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28
昨日:
12,144
すべて:
5,366,708
  • 어떻게 보내자 같은 시간이다.
  • 閲覧数: 15662, 2017-02-15 05:52:02(2017-02-14)
  • I put on my makeup.

    생각없는 곳에 집착하면 불필요한 만큼 생각해 버렸어요.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힘들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제쳐놓고 단지 코앞에 있는 일을 하고 무심하게 돼야겠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4 07:06

    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모릅니다만, 힘내세요.
  • 구름^ㅁ^

    2017.02.14 10:52

    힘내세요!
  • 회색

    2017.02.15 05:52

    네! 마인드플네스가 필요해요.
    Mindfulness 맞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7 うみんちゅまま 8823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6 떡볶이 6326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5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4 미나 6782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703 HANGUK.jp 6145 2012-11-24
8702 HANGUK.jp 7735 2012-11-24
8701 HANGUK.jp 6761 2012-11-24
8700
2008년 +1
리화 9068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9 Shinsegae 710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8 野菊 6073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