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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 閲覧数: 9248, 2017-02-14 07:22:39(2017-02-14)
  •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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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47
요즘 +2
rato 6220 2012-11-24
신학기가 시작돼서 좀 바빠요[:汗:] 오늘은 수업이 없는 시간도 학생들이랑 얘기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하기 전에 지냈어요. 요즘은 시간이 있을 때 인더넷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텔레비전으로 보면 매주 같은 시간에 봐야 하니까 좀 힘들어서. 드라마는 자막이 없어도 조금만 알아들 수 있어졌어요[:チョキ:]
3046 회색 6449 2012-11-24
울지 않다고 했는데 여성의 부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울어서 저도 그만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정말 3년 동안은 너무 빠르네요. 다음의 3년 동안도 아마 바로 지나가는 가 봐요.[:汗:] 아들이 스스로 그게 바로 알아서 하면 좋겠는데요. 담임은 남자 선생님은 많이 신경써 줬어요, 우리 아들한테. [:ぷん:]좀 어려운 시기였거든요. 선생님한테 감사하는 마음이 아주 많이 있어요. 정말 좋은 선생님였는데 우리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아직 이해할 수 없는가 봐요. 나중에, 나중에 꼭 감사할 거다![:オッケー:] 옆에서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게임하는 아들을 보면서, [:にこっ:]"그래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구만."라고 해요.
3045 아즈사 Azusa 7618 2012-11-24
어려워져 왔다...ㅠㅠ 이제부터 붙어 갈 수 있을까...
3044 カムサ 8740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3043 회색 5082 2012-11-24
윽! 3월이 이렇게 바쁜다니 처음이에요.[:汗:] 여러 가지 겹치고 좀 힘들어요.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흥분된데 못해서 답답해요. 그래도 점심시간 20분 정도 발음을 연습하겠어요.([:てへっ:]안하는 보다 좋죠!) 오늘의 한마디, [:あうっ:]녹초가 된 건 나만이 아니구나. 疲れ切ってるのは私だけじゃないのね。
3042 아즈사 Azusa 4840 2012-11-24
오늘 은 동일본대지진 입니다... 지진의 때,저는 초등학생이었으므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피해를 당한 분,앞으로도 건강해서 있어 주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3041 아즈사 Azusa 6360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아즈사 Azusa 입니다. 잘 부탁합니디 ㅋㅋㅋ
3040 회색 5921 2012-11-24
텔레비전에서 미소가 예쁜 사람들을 봤어요. 큰 슬픔을 경험해서 더 강하게 살아 있는 사람들. 상냥하고 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존경하겠어요. 나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다고 하지 말고 저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할 거예요. 정말로 갑작스런 일이라 얼마나 상심이 크셨는데. 돌아가셨던 분들, 고이 잠드소서. 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일본을 지켜보세요.
3039 rato 6073 2012-11-24
이제 3월인데 오늘은 눈이 와요[:雪:] 내일은 기초일본어 수업이 있어서 준비가 좀 필요해요. 저는 일본에서도 ひらがな도 모르는 유학생한테 처음부터 일본어만으로 가르첬는데 이런 방법은 일본에서는 효과가 많이 있었어요. 처음은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힘들지만 1년 지나가면 그 학생들은 일본학생이랑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졌어요. 회화도 정말 잘해졌어요. 선생님은 기초 수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는 게 연기력이에요~! 처음은 학생들은 일본어 아무것도 모르니까 수업은 80%정도 제스처로 해야 해요. 저도 연기력 늘어야지~[:グー:]
3038 회색 5442 2012-11-24
저도 딴 사람한테 자극돼서 문제집을 사려고 서점에 갔어요.[:バイク:] 이것 저것 봤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어요.[:しょぼん:] 오랜만에 한국어 코너를 보면 전보다 알기 쉬운 책이 많이 있고 놀랐어. 한권 마음에 걸린 책이 있는데 좀 더 생각하고나서 사려고 해요. 지금은 회화를 공부하는데 그 책은 옛날 얘기를 읽고 듣고 문제를 풀고 공부하는 책이에요. 공부하는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사려고 싶어요.[:にこっ:] 오늘도 컴퓨터 상태가 안 좋아서 이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