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1365&act=trackback&key=b0e
2017.02.15 05:49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