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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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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41, 2017-02-15 17:01:36(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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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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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てのレッス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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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쩍번쩍 | 7392 | 2012-11-24 | |
오늘 처음으로 한국 수업을 받았어요.[:○:] | |||||
8316 |
정신 차려!
+1
| 김 민종 | 7906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 |||||
8315 |
시험 공부...
+1
| 밤밤 | 7348 | 2012-11-24 | |
오늘도 천천히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왜 천천히 시험 공부? 아주 어렵기 때문에인지? 아니요. 도중에서 기본에 돌아오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정말로 기본을 이해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한심하다... 아직까지 -고 -아서 /어서 가 모르게 된다. 금방 알 것 같고 모른다. 후... | |||||
8314 |
칠석
+1
| 신바짱1984 | 5028 | 2012-11-24 | |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 |||||
8313 |
숙제
+1
| 사토시さとし | 4744 | 2012-11-24 | |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 |||||
8312 |
어!큰 일이다.
+1
| 김 민종 | 6129 | 2012-11-24 | |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 | |||||
8311 |
손으로만든것
+1
| 회색 | 11379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310 |
허리가 너무 아파...
+1
| 밤밤 | 5744 | 2012-11-24 | |
바빠서 할 수 없었던 체조를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열심히 했다.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아파...[:しょぼん:] 특히 허리는 중증이다. 이제 젊지 않군요.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몸이 힘들다[:しくしく:] 나이는 먹고 싶지 않아. 몸도 기력도 나오는 약이라도 없을까?[:しょぼん:] | |||||
8309 | 회색 | 12169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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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くみさん | 5632 | 2012-11-24 | |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