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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토요일이에요.
  • 閲覧数: 10268, 2017-02-19 14:46:11(2017-02-18)
  • I still sleepy.

    忙しいとは 心を亡くすと書きます。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속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바쁩니다.

    10분, 15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봐요.

    매일 같은 일을 해서 별일이 없는 나날이라고 해도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어요.

    계절 변화를 많이 느낀 지금이라서 다시 생각해보자고요.

    매일 새로운 아침이 오는 행복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2.19 07:40

    너무 훌륭한 문장이네요.
    항상 마음 속에 여유가 필요하다라는 뜻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회색

    2017.02.19 14:46

    가주나리 씨는 항상 머릿속에 할일을 확실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죠.^^

    그래도 자신도 모르게 머리하고 있는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가끔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래야 다 잘될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84 누마 10867 2017-04-05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주말에 일본에 갔다왔어요. 장소는 가마쿠라의 유면한 신사였어요. 신사의 일본식 결혼식이 보기 드문 광경인지 신사의 방문 하시던 외국인관광객들도 사진을 많이 찍어 있었어요. 조금 비가 왔는데 예쁜 봄의 경지였어요. 월요일 한국에 돌아왔는데 제가 사는 경기도도 따뜻해지고 봄 답게 되었어요.
5983 가주나리 13176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5982 회색 8060 2017-04-05
어제는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창을 열어 있었어요. 아마도 좀 더 하면 창을 열어 자게 될 것 같아요. 일이 바빠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실온이 너무 높아요. 또 뭘 입어야 모른 계절이 왔다....
5981 가주나리 7860 2017-04-04
사월이 되서 확실히 날씨가 변했습니다. 봄 처럼 느낌입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도 봉오리가 부풀어 왔습니다. 아마 앞으로 한 주 쯤으로 개화 할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거나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할 겁니다.
5980 회색 7443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
5979 회색 7752 2017-04-0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은 아직 추워요. 기분은 봄인데 기온은 아직 따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자~, 오늘은 2017년도가 시작된다. 올해는 " 힘든 만큼 기쁨이 크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아자!아자!!
5978 가주나리 10605 2017-04-03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일년에 두회의 행사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신 년도가 시작 됩니다. 저는 앞으로 한 년 지금 까지 보다 더 열심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라스트 스퍼트 같은 마음으로 어쨌든 갈 수 있는 곳 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인생 한 번만입니다. 후회하지 안도록 살고 싶습니다.
5977 가주나리 9951 2017-04-02
요즘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아마 운동부족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도 일부러 걷는 만으로도 좋죠.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5976 회색 18110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5975 가주나리 8438 2017-04-01
오늘부터 사월입니다. 먼저 달력을 넘기겠습니다. 날씨는 흐려 있습니다만 마음을 맑하게 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습니다. 그후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