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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토요일이에요.
  • 閲覧数: 10296, 2017-02-19 14:46:11(2017-02-18)
  • I still sleepy.

    忙しいとは 心を亡くすと書きます。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속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바쁩니다.

    10분, 15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봐요.

    매일 같은 일을 해서 별일이 없는 나날이라고 해도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어요.

    계절 변화를 많이 느낀 지금이라서 다시 생각해보자고요.

    매일 새로운 아침이 오는 행복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2.19 07:40

    너무 훌륭한 문장이네요.
    항상 마음 속에 여유가 필요하다라는 뜻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회색

    2017.02.19 14:46

    가주나리 씨는 항상 머릿속에 할일을 확실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죠.^^

    그래도 자신도 모르게 머리하고 있는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가끔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래야 다 잘될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65 회색 6802 2012-11-24
오늘 하루 줄곧 서 있었으니까 다리가 아팠어.[:汗:] 아니 뭐, 욕조에서 잠에 빠질 줄 알았어요.[:Zzz:] [:音符:]사실은 욕조에서 CD를 듣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전지의 수명이 다했어![:がーん:] 아이! 새로운 전지를 준비할 걸 그랬어!!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 셈이었는데 좀 실패했다. [:にぱっ:]내일야말로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거예요!
5964
+1
カムサ 5919 2012-11-24
매일이 아니지만 겨우 일기를 쓰고 있어요.[:女性:] 이거 큰 소리로 계속 읽어 가면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汗:] 아무튼 일기를 몇 번도 읽을게요. 언젠가 회화가 할 수 있도록....[:love:]
5963
+2
좋아좋아8324 4724 2012-11-24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5962 회색 6127 2012-11-24
산책할 때 근처에 있는 유치원 주차장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DVD를 많이 빌렸으니까 공부 안하고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봄을 생각하면서 이런 걸 만들었어요. 강아지 사진을 넣을까요?
5961 수 다 쟁 이 5054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5960 회색 5465 2012-11-24
[:病院:]작년말에 우체국에서 우체통 형의 저금함을 받았어요. 500엔 경화를 다 넣으면 2만엔이 모인대요. 슬슬 모이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 들아와서 지갑 안에 500엔 경화가 있다면 항상 넣고 있거든요! 뭐 때문에 쓸까 그나저나 기뻐![:にひひ:] *~*~*~*~*~*~* 그렇지만 지금은 영업소 소장님께서 부인한테 선물하시고 싶은 곰의 수트랩을 만들어야지![:汗:] 저한테 부탁하시니까요. "あみぐるみ"에 대해 흥미가 있대요. 예쁜 곰을 만들어야지! 커플 곰을 만들거예요. [:love:]부부사이가 좋으니까!
5959 カムサ 5763 2012-11-24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요.[:ぎょ:] 그 모르는 단어를 자기 것에 하면 좋겠어요 기억해서.. 잊어버려...기억해서. 잊어버려...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女性:] 그렇게 해서 조금씩 있지만 한국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요령 있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머리가 나빠서 어쩔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래도 기억하는 게 힘들지만.. 왜 이렇게 즐거울까?[:にかっ:]
5958 ヨさん 5746 2012-11-24
한국인이지만, 한국문법에 대해서 잘 몰라요..ㅠㅠ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가끔씩 싸이트에 들어가서 일기장에 올린 글들을 고쳐볼려고해요.. 韓国人だけど、韓国の文法に対して良くわからない場合がけっこうあります。 韓国人のくせに、そんな文法も知らないこと、 おかしいじゃない?って思ってます。 とにがく、たまにこのサイトに入って行って、 載せている話を直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私も日本語いっぱい勉強しなきゃ!wwwww[:ぎょーん:]
5957 회색 6224 2012-11-24
떡볶이 씨 말은 저도 잘 알았다고.[:てへっ:] 말하고 싶다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말만이라고.[:汗:] 이미 3년동안 공부했으니까 말할 수 있어야지. 진심으로 공부하면 이미 할수 있겠지.[:しょぼん:] 혹시 한국친구가 생기고 제가 산 곳에 노려 오고 싶다고 말해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안내할 거다! [:あうっ:]역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항상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면 안돼.[:×:][:ぷん:][:×:] 힘이 생겼어요![:グー:] 조금 이따가 회사 일이 침착하면 본마음으로 해보겠다! 아~, 밖은 비가 내린다.[:雨:] 빨랫감 많이 있는데. 실은 오늘은 점심시간에 대해 쓴 셈이었다가….그 얘기는 다음에.[:にこっ:][:パー:]
5956 rato 9659 2012-11-24
오늘도 비가 오고 바람도 세요. 오늘은 한국에서 체험한 것을... 어느 날, 마트에 장보러 갔어요. 생선을 사려고 생선 코너에 갔어요. "가오리"라는 생선 切り身가 있어서, "가오리"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사고왔어요.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더니 「エイ」였어요!! 일본에 있을때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어...어떻게... 결국 인터넷으로 조리방법을 찾아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