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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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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2082, 2017-03-14 05:04:52(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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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다.오후 한시부터 다섯 시 까지의 좀 긴 회의다.게다가 제가 의장을 해야 한다.마음이 무겁다.조금만 더 힘내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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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7 | 호박 | 2011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6 | 준준키치 | 10263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5 | 카나 | 1287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4 | おつぎで~す。 | 2133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3 | 준준키치 | 1194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2 | みき | 1389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1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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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90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10 | 메이 | 17180 | 2012-11-24 | ||
8909 | 준준키치 | 1908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8 | 준준키치 | 1886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게다가 의장까지 맡으셨으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