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854
昨日:
12,144
すべて:
5,364,03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711,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87 なな 6473 2012-11-24
안녕하세요?[:星:][:四葉:] 천상지희と동방신기大好きな나나 입니다[:花:][:ダッシュ:] 久しぶりに日記書いてみたァ[:チョキ:][:ダイヤ:] 今日はやっと入門編の14課まで終わったょ[:音符:][:love:] 明日は高校の入学式だ-[:チューリップ:][:太陽:] これからも한국어頑張るぞっ[:ねこ:][:汗:]
7786
안녕 +1
한글아유 6127 2012-11-24
안녕[:女性:] 오늘 [만 나서 반갑 슴니다] 을 기억하다 [:オッケー:]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パンチ:][:パンチ:]
7785 회색 8566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7784 산사람 8691 2012-11-2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우지요. 私はカゼ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だからウワギしません。
7783 회색 7528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782 밤밤 5148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7781
4월~~ +1
angyon 7306 2012-11-24
이제 4월인데 아직 추워요...언제 따뜻한 봄이 올까... 빨리 오면 좋겠는데~~추우면 밖에 나가서 뭔가 하려는 힘이 안 나와^^;병일은 계속 방에 있어요. 그래도 요즘 휴일은 친구랑 같이 농구하고 있어요.근데 휴일만 하니까 체력이 유지 못해요...그래도 지금 이 농구가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요^^더 잘할 수 이게끔 노력해야겠네요~~
7780
+2
한글아유 6530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7779 회색 5812 2012-11-24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7778 산사람 6202 2012-11-24
오늘 용돈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다. ^^ 돈이 생겨서 또 술을 한잔 했다. 지금은 새벽 3시41분.. 조금 자다가 일어났다. 다음주는 금주해야지.. ^^ 제5회 은행(銀行) 현금 : げんきん (現金) 대출 : かしだし 이자 : りし (利子) 오늘은 단어를 못 외울거 같다. 내일 다시 일어아면 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