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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 閲覧数: 13690,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77 가주나리 755 2023-04-2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도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6도라고 해요 !
8576 가주나리 760 2023-04-1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들러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손님이 카페를 이용하러 들러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리고 오후에 카페를 열 거예요. 오늘은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8575 가주나리 773 2023-04-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하고 밤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은 좀 기온이 낮은데 내일부터 다시 따뜻해질 것 같다.
8574 가주나리 913 2023-04-17
어젠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이고 네 명이 와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후엔 중학생와 영어수업을 한 다음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73 가주나리 844 2023-04-16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들을 했다. 이렇게 아이들이 찾아와줘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려요. 그리고 오후엔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72 가주나리 807 2023-04-15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배웠다. 공부회후 시간이 괜찮으신 사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일본어만으로 이야기해 있었지만 요즘은 한국어도 사용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돼 왔다. 아주 좋은 것이에요. 앞으로도 참가자들께서 점점 더 한국말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8571 가주나리 937 2023-04-14
어제는 친한 친구 아버님 장례식에 갔다 왔다. 제가 어렸을 때 저를 보살펴 주신 분이어서 유감이다. 오랜만에 어머님을 만났는데 나이는 드셨는데 생각보다 건강히 보여서 다행이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는데 근처의 외국사람 어머님과 그 따님이 처음으로 참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570 가주나리 665 2023-04-13
어젯밤에 오래간만에 법무사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 공동 회식이 열렸다. 코로나 때문에 삼 년정도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열릴 수가 있어서 기뻤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정도가 됐지만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8569 가주나리 635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568 가주나리 671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