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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 閲覧数: 7020, 2017-03-19 05:18:10(2017-03-18)
  • 오늘은 도쿄에서 심포지엄이 있어서 참가 신청을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갈 수가 없게 됐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유감입니다.
    대신 생긴 시간을 고맙게 유효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3.19 05:18

    그럼요, 가주나리 씨라면 잘했죠.
    목적이 있는 사람은 보기가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에게 힘 된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97 가주나리 4231 2020-12-2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뒤에 선배의 커피숍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어요. 이 친구는 아주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거든요. 그런데, 선배의 커피숍까지는 걷기로 20정도 걸립니다. 어제도 그랬었지만 저는 거기에 갈 때는 가능한 한 걸어서 가요. 게다가 어제는 돌아올 때는 달려 왔어요 (너무 추워서...). 그래서 어제는 밤에 산책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7396 나오밍 4232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7395 민지 4235 2012-11-24
선생님, 댓글을 고마워요.[:love:] 올해에는 한글능력검정4급 하고 3급을 합격하고 십어요.[:チョキ:]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にこっ:] 제 아들이 선물을 줬어요.[:四葉:] 그것은 자옷 였어요.[:Zzz:] 저는 그것을 마음에 들었어요.[:太陽:]
7394 ミエ 4235 2012-11-24
안영-^^[:パー:][:ハート:]
7393 꼬마야옹 4236 2012-11-24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7392 가주나리 4236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7391 가주나리 4237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7390 회색 4239 2016-05-06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7389 회색 4240 2014-01-04
작심 삼일이라고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됐어요.(^^) 그래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올해는 달라요. 좀 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나쁜 경험을 생각나면 안된다고. 가끔 그런 때가 있더라도 생각하면 되잖아요. 오래 전엔 맨날 일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좋은 때를 생각나고 힘이 되면 좋대. 사실은 어제는 한국어 공부를 않으니까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공부해요.
7388 minia 4241 2012-11-24
8課での壁が嘘のように・・・10課、うまくできた![:○:] この調子でどんどん行くよぉーーー!!!ファイティン!!
7387 mioShin 4242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7386 회색 4242 2015-10-31
일본에는 주로 두까지 종교건물이 있습니다. 신사와 불교의 철입니다. 일본에서는 6세기부터 이 두까지 종교가 공존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람은 신사이도 철에도 참배합니다. 신사에서는 그 신사의 신을 배례합니다. 철에서는 부처님을 배례합니다. 신시에는 정월의 첫 참배하거나 아기가 태어나서 30일정도 후에 첫 참배하거나 시초를 축하할 위해 갑니다. 철에는 섣달 그믐이나 끝을 보낼 위해 갑니다. 교토에서는 많은 신사와 철이 있습니다. 2014년 때는 교토에서는 16개의 종교건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연말연시 일본행사도 참 신기해요. 저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매번 연말연시를 그대로 보내고 있어요.
7385
도전. +3
회색 4242 2018-01-21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
7384
여행 +2
rinarina 4243 2012-11-24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7383 수 다 쟁 이 4245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7382 다나카 4245 2015-05-22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7381 파란하늘 4250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7380 운쳬 4251 2013-01-08
오늘은 올해 제1회의 한글 강좌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배우는 학생이 세명인데 오늘은 두명 결석하고 학생은 나만이었어요. 그런거 처음이에요. 선생님을 독점할 수 있었지만 긴장됐어요. 모처럼 1대1로 공부할 좋은 기회이었는데. 매일 후회가 많아요.
7379 가주나리 4251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378 누마 4252 2018-09-20
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 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 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 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 ...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