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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마음에 든다.
  • 閲覧数: 7031, 2017-03-19 22:33:56(2017-03-19)
  • 지난 주말에 방 꾸밀지 했잖아요.

    그 때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했다.

    그건...요새 사용하지 않은 PC책상을 분해하고 작은 붙박이장을 책상으로 만든 것이다.

    일주일동안 지나고 사용하기 쉽고 방은 조금 넓게 되고 아주 많이 마음에 든다.

    잘했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9 06:42

    잘 하셨네요.
  • 선생님

    2017.03.19 22:33

    가끔씩 변화를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994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76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45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34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78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4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6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8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78 2012-11-24
47 준준키치 179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