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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7826,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17 회색 6623 2016-10-20
래그저게 라디오로 든 노래가 너무 귀여워서 어제 검색해서 또 들었어요. 저라도 잘 알아들 수 있는 가사를 써 볼게요. 아이오아이(IOI). Very Very Very 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 내가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떠오르면 그때 불러줘 남자들은 똑같애 믿지 말래 사랑한다는 말 사랑하기도 전에 말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누구라도 이런 적 없다고 내 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도 넘어가지 말래 Oh no, 조심 조심 조심해야해 어머님이 친구들이 해 줬던 말들 잊으면 안돼 Oh no, 미안 미안 미안하지만 아직 난 네 마음만 믿고 마음을 열 수는 없어 들어오세요~!
5616 구름^ㅁ^ 3822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5615 가주나리 11300 2016-10-19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5614 회색 6390 2016-10-19
선생님이 하신 4분간 체조는 어떤 것이에요? 저도 그 얘기를 듣고 TABATA 4분간 체조를 해봤어요. 지금까지 해보고 저 생각을 쓸게요. 저는 작년 서킷 트레이닝을 해서 실이 빠졌어요. 그 체조하고 비교하면 TABATA 4분간 체조보다 서킷 트레이닝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인데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해봤는데 그 서킷 트레이닝을 주 3번 3분간 계속해서 작년 살이 빠졌어요. 또 그 체조를 시작할 거예요.^^ 좀 더,,,,아니 많이 많이 더 살이 빠져야 하니까요. 제가 제 몸으로 경험한 것이에요. 어때요? 서킷 트레이닝을 한 번 검색해 보세요?
5613 가주나리 12179 2016-10-18
오늘 오전은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담당하겠습니다. 두 시간안에 세 명의 예약이 들어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상담에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전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5612 회색 8022 2016-10-18
날씨는 좋아졌지만 아직 좀 더워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워요. 그래도 아침의 산책 때 하늘이 높은 느낌이었어요. 가을인데 그럴까요? 별이 잡을 수 있는 만큼 가까이에 느낀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멀어서 작게 보여요. 그런 느낌은 했는데 우리 집은 아직 냉방을 사용해요.(아침부터.....) 추운 곳에 산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운 게 싫어요.
5611 가주나리 8691 2016-10-17
한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는 음성을 한번밖에 흘리지 않는 문제와 두번 흘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어려운데 동시에 선택하는 글을 읽어 이해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기는 셋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글을 쓰는 문제. 둘째는 200자부터 3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최대의 난관이 셋째의 600자부터 7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이것은 너무 어려워서 기간도 모자랐습니다. 읽기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시간내에서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목표에 했습니다. 그 위해 어려운 문제는 통과해서 할수 있는 곳부터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내에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점이 알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5610 회색 3644 2016-10-17
그저께는 좀 춥다는 느낌이었다가 어제부터 또 더워요. 웃은 갈아 넣으니 뭘 입어 출근할까 고민해요. 밖에 천둥 소리가 들려 아침 어두워요. 날새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 참, 어제 부모님과 함께 집일을 여러가지 했었어 '아시안 페스티벌에 가는 걸 깜박했어요....ㅠ.ㅠ 올해는 국수페어를 했었어요. 아이고~, 너무 아쉽다.
5609 가주나리 6962 2016-10-16
오늘 시험 때문에 그런지 어제 밤은 신경이 흥분해서 잘 잠을 수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항상보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시험은 오후 한 시부터이고 게다가 회장도 아주 가까운 곳이니까 이래도 괜찮죠. 너무 일찍 일어났으면 오후에 졸릴 수도 모르니까 이걸로 좋죠. 근데 어제 "뿌리 깊은 나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굴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이야기입니다. 공부도 겸해서 조금씩 봐 가려고 합니다.
5608 회색 8451 2016-10-16
어제 옷이나 친구를 갈아 넣었어요. 생각해 보면 해도 짧아졌네요. ' 가을의 긴 밤은 뭐해요? ' 저는 우리 고향이 자랑스러운 일이 뭔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도 다른 곳에 사서 고양이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생각나죠. 그냥 거기서 살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 안나와요.^^ 그래서 잘 생각하고 있어요. 고향이 대해 다시 보는 기회를 받아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어요. 나중에 자랑 얘기를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