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41
昨日:
12,144
すべて:
5,367,421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7834,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77 꼭꿈 4779 2012-11-24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あやおよおようゆうい 애얘여예와 え いえ え いえ わ 외왜웨 うえ うえ うえ 위의 うい うい 워 うお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ばんは 내,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さようなら(行く人に) 안녕히 계세요. さようなら(とどまる人に) 아이 子供 이   歯 여우 きつね 우유 牛乳 오이 きゅうり
6876 회색 4779 2017-07-12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6875 가주나리 4779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6874 가주나리 4779 2019-09-28
어제는 나가노시의 출입국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법서사회관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출입국관리국은 외국사람이 일본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 필요한 허가의 신청을 하는 곳이에요. 저는 행정서사로서 그런 일도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지난 번에 같은 신청을 했을 때는 부족한 서류가 많고 창구에서 고생했으니까 이번엔 열심히 준비해서 잘 확인한 뒤에 신청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순조롭게 신청을 마칠 수가 있었어요. 하면된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6873 시카민 4780 2012-11-24
はじめまして!! 今日から頑張って韓国語を勉強して すらすら話せるようになります[:オッケー:] 今日はもじのしくみを習いました~
6872
먹다 +1
아이꽅이 4781 2012-11-24
먹습니다. 먹어요. 안 먹어요. 먹지 않아요. 먹었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있어요. 먹을까요? 먹읍시다. 먹으러 가요.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없어요. 못 먹어요. 먹지 못해요. [:チューリップ:]
6871 사야가_5tvxq1 4782 2012-11-24
今日からはじめました^^/ 今まで自分でテキストとかでやってきたけど いいサイトみつけたー! 今はかろうじてハングル読める程度… これから頑張る! 韓国語を勉強しようと思ったきっかけは「돔방신기」 韓国に興味もちはじめ、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たので*^^* 今日習った一言は「안냥하세요」
6870 회색 4782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6869 가주나리 4782 2017-05-30
일기 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4도입니다. 아직 오월인데...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6868 reihyu 4783 2012-11-24
갔어요[:love:]
6867 カムサ 4783 2012-11-24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6866 회색 4783 2017-10-21
그름이 많고 바람은 좀 강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제가 권유한 뜨개질(ズバゲッティ)을 시작하기 때문에 실을 사러 가요. 기분을 전환시키고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대요...^^. 점점 잘하시고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시려고 말씀하셨다. 정말 다행이다. 해야 일이 있는 것과 목표가 생긴 것으로 얼굴도 밝게 보여요. 정말 잘됐다.^^
6865 장미꽃 4784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6864 しーたん 4785 2012-11-24
아~ㅜㅜ 잠을 수 없어...ㅜㅜ 오늘 난 제주도에 가 는데 아직 잠을 수 없어...ㅜㅜ 언제나의 것이지만 언제나 피곤하군요... 어떻게 해도 잠을 수 없으니까 이제 일어나는 것에 했어!! 그러니까 일기를 써 있어요 4시에 일어나고 싶으니까 1시간 힘내자!! 나 화이팅!!
6863 가주나리 4785 2019-06-11
오늘아침은 조금 추워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쌀쌀했지만, 지금은 햇빛이 나와 있어요.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간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사무실과 교실은 같은 곳인데요... 오늘은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과 밤에 교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6862 수 다 쟁 이 4786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6861 회색 4786 2016-01-2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봤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어요!! 도로는 쌓지 않았우니까 강아지랑 조금 산책했어요. 오늘 하루 앞으로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도 쌓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월요일도 눈이 올 것 같아서 그 때는 회사에 보스 타고 다녀야 해요. 아이고~, 걱정해요.
6860 회색 4786 2017-08-21
저희 회사는 이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휴가 끝나자마자 월말이 가까워서 바쁜가 봐요. 큰 불꽃대화가 끝나고 아이들한테 방학이 얼마 안 남았어요.^^ 어제는 뜨개질하고 영어 기초를 공부했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생각해 보면 기초책을 2권정도 다 쓰고 열심히 기억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영어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머릿속에 영어는 1%도 없어요. 한국어도 많은 시간을 걸리고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영어도 많은 시간을 걸린가봐요. 천천히 그래도 매일매일 하겠어요.
6859
내일 +1
창태 4788 2012-11-24
오래간만에 회사에 간다.좀 쑥스러워서. 한국의 속담[:初心者:]에서 찾았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무슨 일도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밤,일찍 자려고.
6858 가주나리 4788 2014-04-04
사월 사일 금요일. 비가 와요. 어제 우리는 시내 일식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곳에 간것은 오랜만이었어요. 메뉴가 전면적으로 새로워지고있었습니다. 맛은 변함없이 좋았어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