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169
昨日:
10,961
すべて:
5,348,205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6430,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95 가주나리 7563 2020-01-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서 근처의 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영어 회화 수업에 참가했어요. 이번엔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을 노래했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곡이고 섣달 그믐 날에 널리 불리는 거라고 해요. 저도 지금까지 자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가사의 의미는 전혀 몰랐어요. 노래는 조금 어려웠지만 이번엔 가사의 의미를 알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994 가주나리 7565 2019-06-16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2993
날씨. +5
회색 7566 2015-06-11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창마니까 어쩔 수 없지만 계속 이러면 싫어하고 걱정해요. 서울도 비 온 날이 많아졌네요. 공부하면서 저의 혀가 안 돌아가니까 혀의 체조도 시작했다. 너무너무 창피하는 모습이에요. 혼자가 아니면 할 수가 없어요.
2992 가주나리 7568 2015-06-22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2991
안개 +1
가주나리 7568 2016-12-2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올해도 앞으로 10 일 정도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마지막 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990 회색 7569 2016-10-13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제를 3:30에 깨운다. 에이! 그냥 30분정도라면 일어나자고 했어요. 원래 아침형 인간인데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요새 매일 점심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낙으로 삼다. 어제는 멋진 여자분이 와 있어서 얘기했는데 그 안에서 농사업 할 때 몸빠를 업었대요. 어? 몸빼??? 그것은 일본어 モンペ? 궁금해서 찾아보면 맞네, 그 몸빼....^^ 너무 신기해요. 또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알아봤어요. 말버릇인지 방송 안에 자주 '그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라고 들려요. 알아보면 있어요. 일본어라면 'それでもって'. 아~, 그런 말버릇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웃었어요.
2989 あげは 7573 2012-11-24
처음뵙겠슴니다[:初心者:]
2988
협상 +1
가주나리 7574 2013-07-24
오늘 아침도 흐린입니다. 어제는 전화로 상대방과 협상을 했습니다. 우리는 합의에 도달 할 수있었습니다. 협상은 어렵습니다. 협상에 성공하려면 기술과 경험도 필요하지만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987 회색 7574 2015-07-13
오늘 아침은 너무 무서워요. 저는 머리에서 땀이 나기 때문에 이런 날이 너무 싫어요. 토요일에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머리를 손질을 해도 잘 안되는 날이지... 아~, 그럴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2986 pon 7575 2012-11-24
내년、빅뱅에서 메시지를 보내요. 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と言った方が正しいのですが、どういえばいい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w 最近、ちょっとさぼり気味なので来週は頑張ります!!
2985 회색 7575 2016-12-16
왠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 생각할 수록 하나씩 끝나고 싶어서 그런가? 어젯밤에 오랜만에 동경에 있는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에서 살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일하고 있대요. 후배 남자인데 견실한 사람이야.
2984 가주나리 7577 2013-03-12
오늘 아침은 춥고, 기온은 영하 5도였어요. 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햇살은 밝고 강해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하고 싶어요.
2983 김 민종 7578 2012-11-24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
2982 회색 7578 2013-01-21
일요일은 기대하는 텔레비전 방송이 있어요. 드라마''해를 품은 달'' 도 봤어요. 볼일이 있어서 공부는 조금, 책은 못봤어요.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적은 시간으로 충분이지만 저는 좀. 시간을 내편에 아직도 될 수 없어요.
2981 회색 7578 2017-05-02
저는 휴일도 일하는 평일도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해요. 오늘 아침도 거래요. 이렇게 큰 연휴는 강아지가 많이 응석부려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제가 일하러 하는 준비를 시작하면 포기해서 테이블 아래서 잤어요. 일하러 하는 분위기가 아는 것 같아요. 참 귀여워요.( 이제 11살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강아지, 강아지라고 불려요.어누덧 바라어지가 됐네요.
2980 アースママ 7579 2012-11-24
第3課 読み方が増えて、一気にこんがらがってきたよ[:ぎょ:] 激音、息を強く吐きながら発音ですが、ツバまで飛びます。 字を見ただけでは、すぐに発音できません[:汗:] 何回も書いて、口に出す練習をしていきます[:グー:] 一文字、一文字がす~っとわかるまで、繰り返し練習です[:グー:]
2979 회색 7579 2015-11-20
오랜만에 일본에 대해 써봐요. 신사, 절, 여관, 저택에는 일본 정원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정원은 자주 자연을 모방합니다. 예를 들면 땅을 쌓아올려서 산을, 물을 그리고 시내를 만듭니다. 일본정원은 거의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사양정원 처럼 많은 꽃은 없습니다. 나무, 이끼, 둘, 자갈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장 유명한 일본정원은 아마 교토에 있는 龍安寺정원이지요. 아주 많이 심플하고 아름다운 이 정원은 물을 쓰지 말고 자갈과 둘, 이지만으로 만듭니다. 禅의 철학을 표현합니다. 오늘의 단어는 <해석>. 선의로 해석하다. 해석을 잘못했다.
2978 가주나리 7579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2977 가주나리 7579 2018-12-23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도 그렇게 지내려고 해요. 그런데, 어제 음식들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니까 크리스마스용 치킨이나 송년용 식재들이 진열돼 있어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제 연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2976
휴가 +1
다크 7580 2012-11-24
오늘은 휴가입니다. 한극어를 곤부했어요. 비디오 볼 거예요. 비디오는 재미있을 거예요. 파라다 -- 파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