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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밖에 없는 이유
  • 閲覧数: 4876, 2017-03-24 05:09:03(2017-03-23)
  • 오늘은 오후에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사법서사와 행정서사를 겸하고 있는데, 행정서사의 일은 진짜 적습니다.
    혹시 수입보다 회비가 높은 상황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외국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연수회는 경험 풍부한 선배님이 강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3 22:28

    가주나리 씨는 정말 멋진 분이세요! 파이팅!!^^
  • 회색

    2017.03.24 05:09

    정말 멋지세요!!짱이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117 회색 7461 2013-01-02
어디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냥 들어본 뿐이에요. 저는 집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오늘은 신사에 참배하려고 갔다왔어요. 매년 멋있는?, 재미있는?, 부적을 찾아서 사는 걸 낙으로 삼아요. 올해는 "사자레 돌(さざれ石) 부적"!! 일본에서 이런 노래가 있어요.(さざれ石が巌になる) 예쁜 작은 돌이 붙인 부적인데 그 의미는 작은 행복을 모이고 큰 복이 되어 내내 계속하도록 기도해 주신 부적이에요. 설날도 한국어 공부했어요. 물론 오늘도!! 한국에 속담이 있잖아요.(앗! 잊어버렸다.다음에 꼭 쓸게요!)
3116 회색 7462 2012-12-29
오늘은 대청소, 창문과 베란다등 집 밖을 청소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온천에 가고나서 쇼핑하고 오후엔 옷장을 정리하려고 생각해요. 그리고 2012년 마지막 날은 오전에 여러가지로 다 해서 오후부터 유유하게 보낼 예정이에요. 자~, 2012년 마지막의 계획이 잘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의 계획이 잘할 수 있다면 2013년도 좋겠지!) 그 때문에도 잘할게요!
3115 가주나리 7462 2013-12-09
십이월 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가장 추워요. 기온은 영하 4도였어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그리고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열심히 하겠어요.
3114 가주나리 7462 2020-12-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3113 회색 7463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3112 가주나리 7463 2018-11-09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역시 어려워요. 더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에 참가할 위해 스와시에 갈 거예요.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우산을 가지고 가요.
3111 가주나리 7464 2018-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스타일이 정착하면 좋겠는데요.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여권의 갱신을 하려고 합니다.
3110 운쳬 7465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3109 カトキチ 7465 2012-11-24
숙제 해멘 잘수 있어요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3108 사라라 7471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3107 회색 7472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3106 회색 7472 2012-11-24
어제는 아침부터 그런 것 같아요.[:きゅー:][:汗:] [:バイク:]그래서 아침 일찍 강아지 밤을 사러 갔다. [:雨:]집에 도착했으면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게 되고 시원하게 됐다. 그건 태풍의 바람이였다.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지금도 아직 바람이 세다. 그런 날은 집에 있을 밖에 없다니까 공부해야지.
3105 べっきー 7472 2016-01-10
오늘은 안개가 짙은 날이 였어요. 안개가 짙은 때는 특히 조심 운전해야되요. 근육이 먼지합니다. 오후는 다른 교실과 합동의 궁도 세미나였어요. 활을 당길 때 근육이 긴장 상태로해야되요. 피곤하다-------!
3104 가주나리 7472 2019-06-2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제가 진행을 맡았는데, 예정보다 빨리 회의가 끝났어요. 덕분에 일찍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네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할 거예요. 모처럼 이렇게 많은 분이 와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비가 올 예보가 나왔어요.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3103 가주나리 7473 2018-07-10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3102 minia 7474 2012-11-24
頭の中がいっぱいいっぱい・・・気分 脳細胞がびっくりしてる状態かも、、 ファイティーング!
3101 angyon 7475 2012-11-24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했어요...한국에 6개월만에 오니까 반에서 자기소개 했는데 뭘 말하면 되는지 진짜 모르겠고 머리가 헷갈렸어요... 그리고 사명서를 썼어요.그것의 내용은 ↓↓↓ 1.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2.매일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3.아침밥을 꼭 먹는다. 4.방에서 일본어를 별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서약을 지키면서 생활 하도록하겠어요!!화이팅!! 지켜 봐주세요^^
3100 ワンワン 7475 2012-11-24
한국어 공부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싸움을[:しくしく:] 시작해 [:ぷん:]화가 나서 집중할수 없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공부를 시작 먼저 차를 마시고 [:お茶:]공부를 시작 할까요 후~ 끝 [:!:]
3099 회색 7475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3098
총회 +2
가주나리 7482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