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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행
  • 閲覧数: 13554, 2017-04-01 23:30:11(2017-03-29)
  • 한국3박4일 여행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했어요.

    1일째는 강남에 가서 갖고 싶었던 책을 사서 친구 기념품도 샀어요.

    2일째는 이화동벽화마을에 다녀왔어요.

    일본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3일째는 친한 언니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식장은 대구였어요.

    아침에 서울역에서 ktx 타서 동대구역까지 갔어요.

    그 다음에 지하철을 타서 식장까지 갔어요.

    언니 웨딩드레스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까지 돌아갔어요.

    저년에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보러 갔어요.

    뮤지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4일째는 오전에 체크 아웃하고 공항에 가서 일본에 돌아갔어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03.30 04:25

    아주 충실하게 보내어요~.
    혼자서 다 잘 되다니 정말 부럽다!
    그 시간들은 보면 한국사람같아요.
  • 가주나리

    2017.03.30 05:20

    충실한 여행이었네요.
    특히 결혼식라는 건 아주 소중한 경험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싶습니다.
  • 선생님

    2017.04.01 23:30

    정말 알찬 여행을 하셨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89 가주나리 5374 2018-08-15
시원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스와호에서 불꽃 놀이가 열릴 겁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꽃을 보러 모일 겁니다. 날씨가 좀 걱정이에요.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네요.
5988 sumin 5375 2012-11-24
어제 박용하씨가 잘살한 뉴 스가 일본의 TV로 았습니다. 슬픈 일이군요! 사람들은 모두 많이 고민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로 해요!!! 한 면이 괴로울 때는 옆의 좋은 친구와 이야기 해 주세요!!! 기분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ON AIR의 박용하씨의 밝은 웃는 억굴은 잊지 않습니다. 수민
5987 가주나리 5375 2016-04-13
어제는 어머니의 여권의 전환 신청으로 관공서에 같이 갔습니다. 저는 평소 일을 위해 관공서에 가는데, 어머니 같은 사람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는 여권의 전환도 너무 힘든 것이라는 것을 옆에있어서 느꼈습니다. 요즘 세상이 자꾸 자꾸 편리하게 되고 사물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흐름에 따라 갈 수 없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을 잊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5986 회색 5375 2017-10-23
우리 강아지는 이제 괜찮아요.^^ 동물운 말이 없으니 잘 지켜야겠어요. 어제 저녁 산책은 조금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통대로 갈 수 있었어요. 진통약도 안 먹어도 됐죠. 그리고 우리 지방은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그냥 태풍이 지나가서 바람이 북풍이 됐어요. 추워졌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5985 가주나리 5375 2021-03-1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온라인 회의가 이틀 연속하고 게다가 둘 다 긴 시간 회의였으니까 너무 지쳤어요. 그래도 밤에 산책을 했기 때문에 기분을 바꿀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카숍에 간 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역시 저는 온라인 아니라 이렇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 훨씬 좋다고 느껴요.
5984
내일 +2
히이코 5376 2012-11-24
내일은 친구와 함께 오사카의 코리아 타운에 놀러 가요.[:チョキ:]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가끔 거기에 가요. 내일이 기대돼요[:音符:]
5983 준고 5376 2012-11-24
[:ハート:]안녕하세요?[:ハート:] 今日から始めました[:女性:] 毎晩少しづつだけどマイペースに勉強頑張ります[:四葉:] いつか字幕なしでドラマが観れるようになりたいっっ[:音符:] ファイトだぁ~[:パンチ:] おぉ~~[:グー:]
5982 회색 5376 2012-11-24
낮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신 아침저녁에 벌레 소리가 들리고 가을을 느낀다. [:星:]오늘아침은 별이 너무 예뻤어요![:月:]
5981 가주나리 5376 2018-08-18
어젯밤은 오랜만에 긴팔 긴 바지의 잠옷을 입고 담요도 두 장 걸고 잤습니다. 갑자기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러분도 몸 조심하세요. 昨夜は久しぶりに長袖、長ズボンのパジャマを着て、毛布も二枚かけて寝ました。 突然季節が変わりました。 こんな時期は、風邪をひきやすいです。 みなさんも、体に注意してください。
5980
준아 5377 2012-11-24
오늘은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노래방에 가왔어요~♪ 조금 술 마셔서 넘 고조되어서 즐거웠어요^^ 소녀시대의 [Gee] 를 한국어로 불러왔어요~♪ 친구에겐 대단에요!! 말야 일컬어졌지만・・・ 부끄럽다~~~!!! 아직 멀어요・・・  더욱 공부해야지![:汗:]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5979 angyon 5378 2012-11-24
지난주 금요일에 친구가 서울에 가다고 해서 갔는데 가기 전에 나한테 이번주 월요일에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 안 돌아오는 거여요...진짜 걱정 되요... 근데 어제 채팅으로 연락해서 오늘 꼭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이에요. 서울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고 난 집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냥 생각하는 게 밖에 못하니까 좀 찜찜해요.내가 더 잘하고 있었다면...진짜 후회해요...
5978 회색 5378 2012-11-24
회화CD를 듣고 귀에서 기억하고 말로 쓰는 때,리에종하고 있어 어려워요. 이것? 이것? 몇번도 수정해서 조사해요. 후~~[:汗:]큰일이다... 그래도 귀에서 기억했던 말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 알아서 좋아요. ....[:バイク:] 오늘은 점심 안 먹고 오토바이 점검에 갔어요. 그래서 오후 배 고파었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チョキ:] 왜냐면,오후부터 영업회의에서 사무소에 혼자만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한가해서 "내타자"를 했어요. ...무리이다~~~! 입력...느려~~[:汗:] 아~~~싫어, 싫어,,,자신이 싫어진다...ㅠ_ㅠ[:怒:]
5977 창태 5379 2012-11-24
이 주사 때문에 수험생의 가족은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 공부했어.
5976 유철 5380 2012-11-24
클래스 메이트에게 동방신기 친구가 생겼어요[:星:] 너무 너무 기뻐요!!! 앞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にこっ:][:音符:] 더 한국에 흥미를 가지면 좋은데요[:チョキ:] 오늘 가장 기뻤던 것은 영어 테스트가 만점이었던 일입니다[:四葉:]
5975 오오게에 5380 2012-11-24
685 점 . 나의 최고 점 입니다.
5974 회색 5381 2015-11-07
회올해 여름엔 불꽃대회가 중지가 됐으니까 오늘 밤과 내일 밤은 불꽃대회가 있어요~! 지금이라면 저녁은 여름보다 좀 서늘해서 기분 좋아갔죠! 우리 집에서도 보이는데 회사에서 보면 더 잘 보일걸. 하지만 어쩌죠, 쉬는 날이에요. 오늘 아침의 한마디는 '주머니'였어요. 철이 바뀌는 때는 다른 옷 주머니에 넣는 것이 있어서 가지고 있는 걸 잊어버린 것 도 있잖아요. 가방도 그래요, 조심해야 겠다.
5973 hirohiro5656 5382 2012-11-24
こんにちは☆ 初心者ですが、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ていきます[:love:] みなさんみたいにハングル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love:]
5972 회색 5382 2013-02-03
매화나무에 피운 꽃을 사진을 찍었다. 가볍게 산책해도 땀이 나올만큼. 내일부터 또 비가 내리겠어요. 2월은 한달의 일수가 적으니까 열심히 하지 않으면 또 후회하는거야. 그래도 너무 졸려요, 봄인가?
5971 밤밤 5384 2012-11-24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しょぼん:] 조심해서 있았는데... 어쩔 수 없다.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PC도 감기 걸렸을 것 같다. 별로 건디션이 안 좋다. 아까도 굳어졌다. 오늘은 일찍 자자.[:Zzz:]
5970 회색 5385 2015-01-10
자우리 회사 후쿠오카연엄소는 많은 사람이 인플루엔자를 걸려서 결근하고 있대요. 지금 온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나 봐요. 저는 밖에 나갈 때는 꼭 마스크를 쓰고 돌아올 때는 양치질하고 손을 깨끗이 써요. 휴가가 끝나고 바쁜 일월, 피곤하면 저항력이 떨어지고 감기를 걸리기 쉬워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앗 참,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정구선수 '니시코리 씨'에 대해.... 어떤 일본사람이 ' 그 사람은 일본어를 잘 말할 수 있구나~.' 라고요. 에!! 그 사람이 일본사람이잖아라고 생각하는데 말하면 그 사람이 영어가 아주 잘한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자연스러운 영어가 대단한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