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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마음으로
  • 閲覧数: 8494, 2017-04-02 04:23:38(2017-04-01)
  • 오늘부터 사월입니다.
    먼저 달력을 넘기겠습니다.
    날씨는 흐려 있습니다만 마음을 맑하게 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습니다.
    그후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4.01 23:26

    벌써 4월이에요.

    한 것도 없는데 시간만 자꾸 가고...정말 큰일이에요..ㅠ.ㅠ
  • 회색

    2017.04.02 04:23

    정말 시간은 빨리 가버려요.
    가주나리 씨처럼 계획대로 할 있으면 좋겠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36 회색 8409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2235 김 민종 8410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2234 회색 8412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233 しーちゃん 8413 2012-11-24
[:初心者:]한국말응어렵다[:汗:] 그래서벌써 잡니다[:月:] 안녕히주무세요[:Zzz:]
2232 준이짱 8415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2231 가주나리 8417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230 카페라떼 8421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2229 가주나리 8421 2019-04-05
어제는 슬픈 것과 기쁜 것이 있었어요. 이럴 때는 "인생은 산 있고 계곡 있음" 그리고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음" 라는 속담이 머리 속에 떠올라요.
2228
+2
ひゃくまゆ 8422 2012-11-24
한국 여행을 가고 싶어요.
2227 회색 8422 2014-10-07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발음의 연습은 곧 질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하고 있어요. 내 입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하나하나 발음하거나 단어를 말하거나 해요. 문장은 아직 술술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것이 하나 생겼어요. 그것은 받아쓰기가 잘될 것 같아요. 아마도 "ㅂ, ㅁ, ㅇ,ㄴ" "ㅊ, ㅈ" 같은 소리의 차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더 열심히 해야 돼!
2226 봄여름가을겨울 8424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2225 ataichan 8424 2012-11-24
핫녕하세요! 少しずつハングルがわかってきました! これからいっぱい動画を見て韓国語聞いて 慣らしていきたいです♪ 언녕히 겨ㅣ세요
2224 トーシャ 8424 2012-11-24
또 숙제 제줄 이예요.[:チューリップ:] 제11과 질문 자기 전에 여러분은 뭐 할 거예요? 대답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후 제일 마음에 들는 잠옷을 잦고 입고 파란 색 칫솔으로 이를 닦을 거예요. 창문에서 밖을 보면서 “밤에 별들이 잘 보이니까 내일은 눈이 안 올 거예요.”다고 생각하면 “안녕히 주무세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거에요. 그렇게 하면 좋은데요. 그러나 그런 건 드라마 증 만이 있습니다.[:汗:] 제12과 질문 “때무에”, “기 때문에”,”짓다”를 쓰고 작문을 쓰십시오. 대답 지금 졸업 파티때문에 드레스를 자기 손으로 지어요. 졸업식 날에는 어머니가 찰밥을 지을 거예요. 그건 내가 성인이 됐기 때문이예요. 제13과 질문 1. 한극에 가고 뭐 하세요? 대답1 유면한 배우 박 건형 씨를 잡을 거예요! 절대로 찻아내겠어요!! 아아~ 얼마나 멋있네요~.[:ハート:] 사랑해요~.[:love:] 질문2 오늘 영화에 갈 거예요? 대답2 미안해요. 나도 오빠랑 영화를 봐 가니까 못 하겠어요. 다은 번 같이 가죠.
2223 カムサ 8424 2012-11-24
요즘 아침은 추워서 잠바를 입어 있어요. 그러나 돌아갈 때에는 좀 따뜻해서 이상한 스타이루에 되네요. 온도 차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점점 겨울이 다가와요. 아니야 벌써 겨울인가..? 이 달 30일은 저 생일. 나이는 비밀이에요. 상상 해 보세요. 맞으면 선물할까요?ㅋㅋㅋ
2222 회색 8425 2017-01-10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2221 회색 8426 2012-11-24
점심 시간 갈 데가 있어서 강가 길에 가면 벚꽃이 예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 정말 벚꽃 구경에 최고인 토요일이였다.[:オッケー:] [:チューリップ:]벚꽃을 본 사람은 모두가 예쁜 얼굴이네요. 피곤했던 내 마음도 왠지 행복하졌다.[:にぱっ:] 만나기 장소에서...(상상 대화) 가:뭘 생각해? 나:아~왔어.뭘 무슨... 가:오늘 어디 갈까? 나:응...영화는 어때? 가:영화?!...재미있는 영화가 있어? 나:보고 싶은 영화 있어.같이 가자! 가:야!설마 공포영화가 아니지!그건 안되지!! 나:어...생각 나.너 영화관에서 울었죠. 가:진짜 안된다!공포영화라면 나 안 가. 나:하하하..오늘은 코메디영화를 봐요. 가자!! [:にくきゅう:]孫の手=한국에도 있네요~.어제 드라마로 봤어요. 근데 뭐라고 해요?(드라마 안에서 말없이 건네기 때문에 모르겠다.)
2220 회색 8426 2017-05-20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2219 바닷바람 8427 2012-11-24
르다の単語を作って日記を書きましょうって事で 辞書を捲っていたら 乾く   마르다 乾かす 말리다 라고 하는 것이 있었어요 間違えそうです[:あうっ:]   친구는 산에 올라요 友達は山に登ります 전 산에 오를 수 없어요 私は山に登れません。。。。落ちそうでコワイから(笑) 리본을 귀엽게 졸라요 リボンを可愛く結びます
2218 べっきー 8427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217 가주나리 8427 2019-05-16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