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012
昨日:
10,961
すべて:
5,347,048
  • 폭풍같은 아침.
  • 閲覧数: 16509, 2017-04-16 06:34:32(2017-04-16)
  • 어제는 너~무 좋은 날씨도 사람들이 벚꽃구경을 했었어요.

    저도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자거나 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큰 빗소리로 깨어났어요.

    어젯밤에 회오리바람 주의법이 있고 날씨예보에서도 폭풍에 주의하려고 했었던데,

    밤도 날씨가 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폭풍같은 아침이에요.

    하지만 어제 좀 더워진 공기를 시원하게 했어요.^^

    지금 장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있어요~!(참 좋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6 06:34

    바람이 심하는 군요.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카나 19839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4 준준키치 15467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903 준준키치 15725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902 준준키치 17132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901 준준키치 15364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900 kimjeyon 14979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9 나루토 15241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98 준준키치 14015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97 준준키치 14197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96 みき 16603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