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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바꿨다.
  • 閲覧数: 10973, 2017-04-20 06:09:26(2017-04-19)
  •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4.19 05:57

    연휴가 올 군요.
    연휴에 밖에 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어요.
  • 회색

    2017.04.20 04:25

    연휴는 뭘 하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4.20 06:09

    아직 무슨 계획도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16 カムサ 4815 2012-11-24
오봉 때문에 바빠서 여기 올 수가 없었어요.[:汗:] 그리고 좀 몸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더위를 먹었는지 식욕이 없었거든요.[:きゅー:] 여러분도 몸이 조심하세요. 오늘은 일기 이만 써요.[:女性:]
6815 회색 4815 2012-11-24
이 시간,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아름다웠어요.[:星:]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방심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맨날 산책하면서 계절을 느껴요. 하늘 모양, 공기 향기나 여러가지로. 정말로 추운 나날이 올 테니까 방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보냅시다!
6814 회색 4815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6813
휴일 +1
준준대수 4816 2012-11-24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6812 회색 4817 2012-11-24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
6811 회색 4817 2017-10-14
오늘도 아침부터 더워요. 정말 빨리 추워지면 좋겠어요. 일찍 일어나서 산책도 끝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멍하게 있어요. 휴일이니까 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할 일이 많은 휴일인데 지금 이 순간은 좋아요!^^ 오늘도 바빠질텐데 다 잘 될 거야!! 어자!아자!!
6810 가주나리 4817 2018-02-26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6809 허누 4818 2012-11-24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6808 가주나리 4818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6807
^^ +6
구름^ㅁ^ 4819 2016-08-17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6806 회색 4822 2016-04-02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6805 유철 4823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6804 가주나리 4824 2017-10-23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6803 회색 4825 2012-11-24
요새 일주일이 빨라요. 피곤하고 있는지 너무 졸려요.[:Zzz:][:Zzz:][:Zzz:] 선생님의 일기로 장미 사진을 봤지만 요새 산책해도 꽃을 안 봤어요.[:花:][:にくきゅう:] [:しくしく:]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젊지 않지만 회사 선배가 나이를 드셨으니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귀찮은가 봐요.[:あうっ:][:汗:]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요.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게요. 조금 더 하면 한국어 공부도 또 열심히 할 거예요. 여기 왔으면 여러분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저도 힘이 나거든요![:にかっ:]감사합니다!!
6802 회색 4825 2016-10-23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6801 가주나리 4826 201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6800 회색 4827 2016-02-26
추운 아침이다!! 여러본은 초콜릿을 좋아해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초콜릿이 좋은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책상 서랍안에서 내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Doctor's Chocolate가는 걸 샀어요. 내일 닿는 것 같아요.(기대가 많아요.^^)
6799
준아 4828 2012-11-24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6798 회색 4830 2012-11-24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
6797 가주나리 4831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