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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6437,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15 꼬마야옹 5700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5714 회색 5843 2012-11-24
매일 생각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요. 생각이 안 나오면 뜨개질하거나 드라마를 봐요. 날씨가 어떤지 강아지랑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여러 가지 생각하고 일기를 써요. 근데 좀 더 지나면 올림픽이 있잖아요! 개회식은 꼭 보고 싶어요. 시간이 맞으면 많은 경기가 보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렇죠![:にかっ:]
5713 カムサ 4519 2012-11-24
오늘도 더웠어요.[:ぎょ:] 몸에 피로가 쌓이면 건강을 해치니까 일찍 몸을 쉬기 원합니다.[:音符:] 무슨 일 하기로 해도 가장 소중한 건 건강이에요. 그러니까 몸에 조심하고 공부하세요. 저도 그럴게요.[:女性:]
5712 꼬마야옹 5038 2012-11-24
며칠 전에 이 사이트를 가입해어 오늘이 두번째네요~~~ 한국말 공부하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해도 아식도 멀었어[:初心者:] 혼자서만 배우길래 다른 사람에게 자기 문장을 보이는 거 처음이거든. 쑥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저번에 재가 쓴 시를 읽어 주셔서 코멘트를 남아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리고 재가 젊은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미안하게 되었어요. 실은 그 시는요~기억의 서랍에서 억지로 옛 추억을 꺼냈다가 쓴 거지 뭐. 어쩐지 부끄스럽네요 꼬마야옹가...
5711 회색 7124 2012-11-24
산책할 길에 있었어. 우리 강아지는 무시하고 갔어. 후훗, 실은 난 알고 있어요, 이게 어디부터 왔다고. 집에 가까이에 밤 나무가 있어요. 매년에 이렇게 녹색인데 떨어져요. 큰 차가 맞어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아까워요.익다면 맛있을텐데,뭐. 아, 맞다! 올림픽 개회식을 봤어요? 벌써 여러 모로 경기도 시작하고 있네요. 다 볼 수가 없네요,,, 여러 가지 보면 잘 수가 없네요. 어떨까? 뭘 볼까요? 여러분은 뭘 보겠어요?
5710 꼬마야옹 6261 2012-11-24
재가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에는 맘에 드는 표현이 있으면 꼭 적어 두는 거에요. 오늘은 그 문장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어요. 나무아미타불이 되다 [南無阿彌陀佛] に なる 《訳》無駄になる 산냥개 猟犬、狩猟犬 《字幕訳》使い走り したっぱのパシリを猟犬に例えるとは、あっぱれ^_^; 내 아버지 사표 내려하고 싶어. 親父に辞表を出したい 《字幕訳》私の父親をやめてほしい。 なんともエグい発言!ここで、やめてほしいことを「辞表を出したい」と表現するところがニクい! このように、楽しみながら韓国語のボキャブラリーを増やして行けたらと、趣味感覚で遊んでいます。次回の韓国語能力検定試験は初チャレンジです。
5709 tokona 17445 2012-11-24
오늘을 너무 더웠어요.[:汗:] 빨리 한국 여행에 가고싶어요[:音符:] 내년 어학유학 하고싶어요[:にこっ:][:汗:]
5708
꼬마야옹 4576 2012-11-24
5707 꼬마야옹 7693 2012-11-24
물론 우리나라가 최고이지만 외국 가면 가슴이 설레지 않아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고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걸 기대하기 때문인가요? 저는 좋아하는 나라가 많이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냐고 물렸다면 오스트리아라고 대답할 거예요. 지안가 좋고 혼자서 산책하는 것도 쉬어요. 자연이 많고 예술적에도 유면하고 역사적에도 알려도 있고요. 아~~~이렇게 말하니까 오랜만에 가고 싶다~~~ 큰소리 쳤지만 사실 개인저인 여행을 하려고 가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몇 번이나 갔기는 갔죠. 여러나라에~'' 한국도 갔어요.아쉽게도 그 때는 기역니은도 몰랐다니까. 비행기를 내릴 때 '안녕이 가십시오'라고 말 받잖아요? 그걸 듣고 저는 왜 이 나라의 사람은 떠나는 사람한테 「こんにちは」라고 말하는 거야?이상하네. 그러헤 생각했어요. 지금 보면 이상힌 사람은 바도 저예요. 그 때 재 귀에는 '안녕하세요?'라고 들렸기 때문에...웃기죠!
5706 회색 8926 2012-11-24
왠지 기분이 좋아, 이 시간에 한글 일기를 쓴다니. 밖은 빗소리가 심해요![:雨:][:雨:] 내일이 되면 아무것도 없던 모양만큼이지도 모르겠어요. 빨리 가는 태풍이라면 늘 그래요. [:しょぼん:]그래도 그 하루때문에 큰일날 때도 있거든. 그러니까 조용하게 집에서 보내자![:にかっ:][:コーヒ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