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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985,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55 회색 5058 2012-11-24
집에서 책을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전부터 듣고 있었으니까 ( )에 알맞은 단어를 쓰는 문제는 번역이 아니라 한자쓰기 처럼 느껴요.[:チョキ:][:にこっ:] 이것이 자연스럽게 입을 나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은 생활이 아침 밤이 반대에 됐어요.[:ぷん:] 그러니까 지금은 자고 있어요.[:Zzz:] 저는 지금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공부해요. 제발 이대로 아침까지 자고 있으면 좋겠는데.[:Zzz:][:Zzz:] 밤 늦게 일어나면 또 아침까지 뭔가 하고 학교에서 졸린 것 같아요. 그런거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깨우지 말아요! 앗! [:にくきゅう:]사진은 아들이 아니고 우리 강아지 뒷모습이에요.[:にかっ:][:パー:]
2854
운동. +1
회색 4612 2012-11-24
여러분은 운동 해요? 저는 안 해요.(^ㅂ^;) [:ビル:]우리 회사는 4층에 있어요. 아침은 엘리베터로 올라가서 점심시간은 계단으로 내려요.[:汗:] 퇴근할 때는 피곤에서 계단으로 내리는 게 싫어요.(짐이 있으니까….) 유일한 운동은 강아지랑 산책인가? 천천히 이쪽저쪽 하면서 산책해도 운동이 될까요? 뭐,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にひひ:]
2853 カムサ 5865 2012-11-24
어제 지바현에 살고 있는 이모의 문안갔다 왔어요.[:ダッシュ:] 이모는 허리 압박골절이다던데요. 생각보다 건강하고 잘했어요.[:オッケー:] 바다반디를 보지 않고 바로 도망치처럼 돌아왔어요. 지진 후 바다 가까이는 왠지 무서워요[:汗:]
2852
숙제 +1
いざぼう 7740 2012-11-24
오늘은숙제는・・・ 비가내리면집에서쉬겠어요 날씨가좋으면놀러갈까요? 짐을같이들면가벼워요 묻다・・・ 모르면여기에서물으세요
2851 회색 4768 2012-11-24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ぎょ:] 모처럼 휴일받았는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별로 공부 못 했어요.[:ダッシュ:] 그러다가 뭘 하던지 ? 그냥 이것저것.[:ぽっ:] 이 시간이 되면 책상 앞에 앉고 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시간부터 공부할거예요, 보통대로.[:ぶた:][:汗:] 내일은 또 일이구나~. 앗! 일하는 것이 싫은 게 아니예요. 일해도 돼, 규칙적인 생활이 좋은가 봐. 오늘 암기한 어려운 글.→대충 훑어본다.(書くのも発音も難しい!!)
2850 カムサ 5039 2012-11-24
'매일 쓰면 공부가 될 거예요.' 毎日書くならば勉強になります。 그 말 믿고 올해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その言葉を信じて今年は頑張ります。 그러면 얘기는 간단해요. それなら話は簡単です。 계속하는게 중요예요. 継続することが重要です。 바빠서 쓸 수 없을 때는 용서해 주세요 忙しくて書き込みが出来ないときは許してください。
2849
영화 +2
붕어 468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봤어요[:音符:] 지난주 개봉했다,'가면 라이다'이에요. 아주 재미있었어요[:love:] 텔레비전 시리즈인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내일 보고 싶어요.
2848 회색 5096 2012-11-24
유자차 마시고 푹 쉬웠어요. 이제 목이 괜찮아졌어요.[:にこっ:][:チョキ:] 연말은 할 일이 많다니까 건강하게 보내야 지! [:コーヒー:]저는 겨울은 커피보다 코코아나 유자차를 자주 마셔요. 여러분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2847 회색 4083 2012-11-24
근처의 가등에 불이 꺼지고 있는 곳이 있어요.[:×:] 어둡고 좀 무서웠지만, 그곳이야말로 별이 잘 보여요.[:星:] [:月:]오늘 아침은 초승달이었지만 너무 밝았어요. [:ビル:]사무소는 많이 건조되고 있나 봐요. 휴일에 감기를 고쳐졌다고 했는데 또 목이 아파서 어젯밤은 일찍 잤어요. 전기가 필요 못하는 가습기도 책상 위에 놓고 있겠는데요, 뭐.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막아요?[:きゅー:][:汗:]
2846 회색 5899 2012-11-24
자식이 걱정돼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 주면 좋겠는데. 아무리 장래 꿈이 아직 몰라도 모든 기초 되니까 지금이야말로 공부해야 하는데…. 아~ 내탓이에요. 내가 이렇게 키웠어요.[:しくしく:][: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