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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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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529, 2017-05-13 06:50:07(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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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진척됐습니다.
오늘도 계속 어제 처럼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상 최고 기온이 27도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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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 | 가주나리 | 5308 | 2021-02-1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시청에 걸어서 다녀 왔어요. 시청에서 오랜만에 후배 법무사를 만났습니다. 요즘 법무사 친구를 만날 기회가 아주 적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는 후배의 건강스러운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 |||||
6135 | 회색 | 5309 | 2012-11-24 | ||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 |||||
6134 |
책을 읽어요.
+1
| 회색 | 5309 | 2012-11-24 | |
요새 시간이 있을 때 문법 책을 가끔 읽어요. 기억하려고 굉장한 힘을 넣고 읽지 아니고 훑어보는 뿐이에요.[:てへっ:] 그래도 이런식으로 문장을 만들 때 기억날 때가 있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여러 표현이 있거나 해요. [:にひひ:]어려운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국 아직 취직하지 못해요. 진짜 일하고 싶어요.[:ぽっ:]난 열심히 일할텐데. 만족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조용하게 살거예요.([:しくしく:]하지만 돈 없어요.) | |||||
6133 |
맞아요...
+1
| 회색 | 5310 | 2012-11-24 | |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 |||||
6132 | カムサ | 5310 | 2012-11-24 | ||
나 몸 어떻게 됐어요?[:はうー:] 이전에 몸이 좋지않고 다음 아킬레스건의 염증이 일어나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일도 일주일간 쉬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한국어 공부도 못합니다. 어떡하죠?[:汗:] | |||||
6131 |
감사합니다.
+1
| 野菊 | 5311 | 2012-11-24 | |
선생님 첨삭 반갑습니다. 다음 일기도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6130 |
건강 검사.
+1
| 회색 | 5311 | 2016-05-20 | |
올해도 건강 검사의 예약했어요. 영업소 직원이 하루에 하나씩 받아요. 저는 7월이에요. 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까요?^^ | |||||
6129 | 가주나리 | 5311 | 2020-08-14 |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아침에 세탁도 했다. 그리고 저녁에 우에다시에 가서 선배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밥을 먹었다. 대학시절의 합창 동아리의 선배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아마 처음이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아주 즐거웠다 선배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
6128 | 가주나리 | 5313 | 2017-10-08 | ||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 |||||
6127 |
今日から
+1
| らーさん | 5314 | 2012-11-24 | |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 |||||
6126 |
안된다~!
+3
| 회색 | 5315 | 2012-11-24 | |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 |||||
6125 | 회색 | 5315 | 2012-11-24 | ||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 |||||
6124 | 김 민종 | 5316 | 2012-11-24 | ||
오늘도 회문 할까? 응 ,, 부부 회화 1, 여보 안개로 개 안 보여...어쩌면 이웃 아줌마게 먹힌건가? ちょっと、あなた、霧で犬が見えないよ、 もしかして、隣のおばさんんに食べられたのか? 2, 여보 내 아내 보여...어머머! 당신 앞에 있잖아요,?어떻게요? おいおまえ、私の妻見える、 あらら、 あなたの前にいるじゃない、どうしましょう? 3, 여보 가 아래가 보여...무슨소리,볼리가...... ちょっと、街の下見える、 何言ってる、見えるわけが、、、 4. 여보 장 가다가 장 보여...뭐? 당신 장을 사요? あなた、市場に行く途中で箪笥が見える 何? お前市場を買うのか? 아,,,,힘들었다. 피곤해. 아무리 비라도 해도 이런 일 밖에 하지 않고! 빨리 빨래를 말려야지. | |||||
6123 | 회색 | 5316 | 2012-11-24 | ||
요새 공부하려고 하면 졸려요. 아들이 밤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 내 잠이 모자랄 것 같아요.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는데. 평균적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건 너무 길어요. 그래도 다섯시간보다 적으면 피곤할 것 같아요.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은 오후 두 시쯤이 제일 졸려요...하하하. [:にこっ:]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DVD도 빌려서 한국드라마를 봐요. 지금은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 있어 아주 공감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귀여운 엄마가 있어 좋아요.[:オッケー:] [:しくしく:]핸드폰이 고장났다. 알아보면 2 년정도 쓰고 있어요. 대용 핸드폰을 쓰는데 역시 손에 익은 핸드폰이 좋아!! 너무 불편이다...일주간 참아요...(ㅠ.ㅠ) | |||||
6122 | 회색 | 5317 | 2012-11-24 | ||
간단하게 소개해요. 청춘이라는 것은 평생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말하는 거다. …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람은 못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린 때 처음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지만, 정열을 잃어버린 때 정신은 시들어 간다. 나이가 일흔인지 열여섯인지, 그 가슴 속에 있는 일이 뭐야? … 사람은 신념과 동시에 젊고 의심과 동시에 늙는다. 사람은 자신과 동시에 젊고 공포와 동시에 늙는다. 희망 있는 채 젊고 실망과 동시에 늙어 썩다. [:ぽっ:]어때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관심 두거나 좋은 일 생각하는 마음을 하는 거죠! 私の気に入ったこの文章は、原作にはない部分も多いそうです。訳詩は岡田義夫氏でなんと昭和20年ごろのものだそうです。 この原作にはないが、詩の内容を十分に汲み取った文章に魅せ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 |||||
6121 |
영업 계획
+2
| 회색 | 5317 | 2016-05-13 | |
어제 영업 계획 회의가 있었어요. 작년도가 아주 놓았으니까 올해는 좀 힘근가 봐요. 게다가 직원이 전근이 있고 담당자가 변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있는 우리가 도와주면 안될 것 같아요. 자~, 날씨 좋은 주말이 왔어요! 뭐할까~요? | |||||
6120 |
마지막 회의
+3
| 가주나리 | 5318 | 2017-12-14 | |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회의라고 생각해요.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6119 | hokuto-111 | 5319 | 2012-11-24 | ||
타자 를 했습니다. 어려워서 1000점 까지 못합니다. 50넘어서 피이팅[:にこっ:] | |||||
6118 |
좋은 주말이 되세요?
+2
| 회색 | 5319 | 2016-01-30 | |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 |||||
6117 |
르不規則
+1
| azuki | 5320 | 2012-11-24 | |
이르다 言う 일어요 言います 자르다 切る 잘아요 切ります 오르다 上がる 올아요 上がり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