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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머셜
  • 閲覧数: 7884, 2017-05-15 05:31:33(2017-05-14)
  • 라디오 들어 궁금한 커머셜도 있어요.

    가끔은 일본에서도 팔아 있는 음료나 보험회사가 있어요.

    그래도 내용은 달라요.^^

    그리고 대리운전이나 미용정형의 커머셜은 거의 없어요.

    재미있네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14 07:00

    확실히 한국에서는 대리운전의 커머셜이 많이 있네요.
  • 회색

    2017.05.15 05:30

    그렇죠!

    라디아니까 들썩들썩하는 음악을 대리운전이라고 하니까 귀에 남았어요.^^

  • 선생님

    2017.05.14 23:26

    재미있다고 하니까 좋네요.^^
  • 회색

    2017.05.15 05:31

    재미있어요! 그리고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31 회색 4804 2015-02-27
그거 알아요? 저는 몰랐어요. 어제우연이 찾았어요. 편지를 보낼 때 넣어 두어요. 스스로 만들 수 있대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어요.
330
MRI +4
회색 4802 2017-08-01
어제 또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이번은 플록주사를 맞다가 조금만 좋아져요. 아직 아프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면 MRI 로 확인한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갔으니 그대로 돌아왔어요. 휴가도 오니까 일찍 MRI 를 받고 싶어요. 확인해서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난처해요, 일도 그렇구 공부다위 더요.
329 회색 4802 2012-11-24
올해 베란다에서 그린커튼을 재배하고 있어요. 후후훗![:にこっ:] 아직 작지만 '니가우리'가 여물어요. 사실은 식물을 가꾸는 일엔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열매를 되면 왠지 귀엽다.[:ハート:] 매일 아침 저녁에 보고 크게 돼야 한다고 말해요. 여름이 오면 꼭 먹는 '니가우리'니까 스스로 재배하면 더 맛있게 먹을걸!
328 회색 4800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327 회색 4800 2012-11-24
남쪽인 바다에 태풍2개 생겼대요![:がーん:] 근데요, [:太陽:]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예요. 하늘 파라고 해가 쨍쨍 쬐었어요. 지금은 "가을의 교통안전주간"이 잖아요.[:バイク:] 여기저기 경찰관이 서고 있어요. 하긴 저는 원래 안전운전니까 상관없거든. 회사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달인다. [:コーヒー:]커피향기 만으로 힘 나올 것 같아요. 그 다음에 PC를 시작해서 어제까지 했던 일이나 오늘부터 하는 일을 확인할 위해 데이터를 출력한다. 그 서류를 각각 나눠 일이 시작해요.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가 저의 일의 도구예요. 하루중일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뿐이니까 운동부족이에요.[:汗:]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 혼자였으니 라디오를 켰어요.[:音符:] 물런 전화가 왔을 때 방해가 되지 않은 만큼의 음량으로. 요새 퇴근 시간은 이미 어두워요. 곧장 집에 가겠어요.[:にぱっ:]이렇게 내 일의 하루가 끝났어요.
326 회색 4795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325 회색 4794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324 회색 4794 2012-11-24
일본엔 아름다운 습관이 많이 있어요.[:チョキ:] 계절마다 인사장을 보낼 것도 그 하나예요. 지금은 'カモメール'라고 하는 여름의 인사장을 보내는 시기네요! 먼 곳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로 인사하는 엽서예요. 전화도 인터넷도 있지만 엽서나 편지는 역시 정성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좋아해요! 안 그래요? 귀찮다고 해도 한번 해보세요! [:love:]마음이 통해서 더 서로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우편사업엔 전혀 관계 없는데요, 뭐.[:郵便局:]
323 회색 4791 2015-08-08
달력을 보면 가을이니?!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요. 요새 스트레스 많이 있으니 오늘은 서점이나 승점에서 갈 거예요~.(^^)
322 회색 4791 2012-11-24
일기를 쓰는 걸 땡땡이 쳐 버렸어요.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혼자 생각할 때 한글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내 목표는 말하지 않으면 안돼는데요,뭐. 머리속만 말해도 안돼! 오늘부터 꼭 듣고 큰 소리로 말할걸. 꼭이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선생님한테 약속할게요. (정말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한 약속이지만 이 약속을 생각나서 노력할게요!
321 회색 4789 2018-07-01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320 회색 4788 2015-06-04
어젯밤에 인터넷으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봤어요. 1째가 짧은 드라마였어요. "낯선 하루"와 "여자잖아요 구두". 그런 드라마도 있네요. 공부하는 사람한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또 볼 거예요. 아~, 습도가 높은 시기니까 아침에 머리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ㅠㅅㅠ)
319 회색 4788 2012-11-24
2주일 정도 바빠서 연락이 못한다고 했던 친구부터 연락이 왔다. 사실은 바쁜 거 아니고 교통 사고가 났대.[:車:][:ダッシュ:] [:ぎょ:]다쳤다고 지금 쯤 전화가 왔다. 일하러 가지 못해서 병원에 다녔대. 내가 걱정할테니까 말할 수가 없었다고.[:はうー:] [:ぷん:]제일 진한 친구가 그런 말이 어딨어?! 먼 곳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걱정 돼. 나이를 많이 많이 먹으면 함께 사는 약속을 잊지 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ハート:]당신이 있으니까 저는 행복하니까. 여자 끼리 그런 얘기해요.[:ぽっ:] 진짜 좋아해서 소중한 친구예요.
318 회색 4786 2017-08-21
저희 회사는 이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휴가 끝나자마자 월말이 가까워서 바쁜가 봐요. 큰 불꽃대화가 끝나고 아이들한테 방학이 얼마 안 남았어요.^^ 어제는 뜨개질하고 영어 기초를 공부했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생각해 보면 기초책을 2권정도 다 쓰고 열심히 기억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영어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머릿속에 영어는 1%도 없어요. 한국어도 많은 시간을 걸리고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영어도 많은 시간을 걸린가봐요. 천천히 그래도 매일매일 하겠어요.
317 회색 4785 2016-01-2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봤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어요!! 도로는 쌓지 않았우니까 강아지랑 조금 산책했어요. 오늘 하루 앞으로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도 쌓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월요일도 눈이 올 것 같아서 그 때는 회사에 보스 타고 다녀야 해요. 아이고~, 걱정해요.
316 회색 4783 2017-10-21
그름이 많고 바람은 좀 강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제가 권유한 뜨개질(ズバゲッティ)을 시작하기 때문에 실을 사러 가요. 기분을 전환시키고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대요...^^. 점점 잘하시고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시려고 말씀하셨다. 정말 다행이다. 해야 일이 있는 것과 목표가 생긴 것으로 얼굴도 밝게 보여요. 정말 잘됐다.^^
315 회색 4782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314 회색 4778 2017-07-12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313 회색 4775 2016-08-30
어제는 기온은 30도 있는데 바람이 서늘해서 하루 종일 냉방은 안켰어요. 오늘 아침도 가을 바람처럼 산책하기 좋았어요. 설마 이대로 가을이 되는지....아니지.... 여름이 끝날까봐 그런지 저는 요새 좀 기운이 떨어져요. 라디오, 드라마 다 재미있는데 왜? 그런 때는 운동해야겠어요. 단 생각하지 말고 몸을 움직해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312
춥다. +3
회색 4770 2017-10-05
어제는 "十五夜 満月" 봤어요? 저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때 구름을 사이에 봤어요.(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좀 추워요.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꺼내야겠어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봄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봄보다 가을이 좋아해요. 봄은 점점 더워질 계절인데 가을은 점점 추워질 계절이니까요.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해요.^^ 장문을 열어 있으면 바람이 세고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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