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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閲覧数: 5475, 2017-05-15 21:53:32(2017-05-15)
  •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5.15 05:40

    와~! 재미있겠다.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
  • 선생님

    2017.05.15 21:53

    어머~ 정말 한국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맞아요!!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많이 다녀오는 게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6 가주나리 5158 2018-08-11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2345 가주나리 5160 2017-07-26
어제는 현내의 좀 먼 곳에 있는 동기의 사법서사가 마쓰모토의 법원에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김에 제 사무실에 들러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일도 줄었구나, 생활도 힘들어졌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친구가 너무 적지만 역시 그 사람은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2344 가주나리 5163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2343 가주나리 5165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2342 가주나리 5174 2014-04-15
사월 십오일 화요일. 날씨가 좋고 좀 추워요. 저는 어제부터 업무용 주차장을 빌려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앞 주차장이 좀 좁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는 걸어서 십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보다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2341 가주나리 5175 2017-07-25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340 가주나리 5178 2015-12-07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이번주느 수요일, 목요일, 그리고 토요일에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그안에서 목요일과 토요일은 강사를 할 거예요. 힘들지만, 모두 제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2339 가주나리 5185 2020-08-1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저녁에 우체국에 편지를 내러 갔다. 밤에는 40 분 걸었다. 요즘 더운 날이 계속하는데 어제는 특히 무더웠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열사병에 조심하고 싶다.
2338 가주나리 5189 2019-07-17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 시청과 법무국을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을 끝낸 후 회의에 참석했어요. 좀 먼 곳에서 회의를 마친 뒤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소고기 덮밥을 먹었어요. 오늘 밤은 여름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의 제일회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2337 가주나리 5190 2021-05-15
어제는 이사를 했습니다. 오전에 업자님이 오시고 작업을 도와주셨어요. 오후엔 전화회사의 담당자도 오시고 전화와 인터넷 회선을 설치해주셨습니다. 무사히 작업이 끝나고 전화도 인터넷도 쓸 수 있게 됐어요.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일도 생활도 시작할 것입니다.
2336 가주나리 5193 2017-06-20
어제 오랜만에 영어와 한국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듣기 공부에 힘을 부어있어서 독서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해서 역시 독서에 이기는 공부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2335 가주나리 5195 2018-01-24
너무 춥습니다. 바람도 심한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면 내일 아침의 예상 기온이 영하 11도인대요. 아마 지금이 1년으로 가장 추운 시기인 것 같아요. 힘냅시다.
2334 가주나리 5196 2014-01-24
일월 이십사일 금요일. 오늘은 맑고 추워요. 많은 실패의 후 드디어 DVD 제작이 완료했어요. 이 작업은 저에는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많은 발견이 있었어요. 아주 좋은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는 컴퓨터에 대해 좀더 연구하고 싶어요.
2333 가주나리 5196 2021-06-06
어제는 더웠네요. 오전에 청소와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낮에 아주 더워서 반팔셔츠로 지냈는데, 밤에 산책 갈 때도 반팔셔츠로 괜찮았어요. 그런 계절이 되었군요.
2332 가주나리 5203 2018-11-29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은 교실에서 수업을 해서 또 사무실에 돌아와서 야간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어요. 그냥 몸만 바쁜 상태예요...
2331 가주나리 5205 2020-07-29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2330 가주나리 5207 2018-08-14
어제는 그저께 방안에 넣은 많은 짐을 정리했습니다. 꽤 정리됐습니다. 오늘은 새 명함을 주문하고나 사무실 이전 안내 통지를 만들고나 하고 싶습니다.
2329 가주나리 5213 2013-10-03
오늘은 시월 삼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학교에 아들을 마중 갔어요. 이미 밖은 어둡지만 그들은 열심이 축구를 연습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오전중 법원에 갈 거예요. 오후에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바쁜 날에 될 것 같아요.
2328 가주나리 5215 2022-09-24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셔서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매번 자극을 받고 있다. 모두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착실히 공부를 거듭해 가고 싶다.
2327 가주나리 5216 2015-12-03
오늘 아침은 비가 옵니다.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번 서울에서 느낀 것은 공식 장소에서는 "해요" 보다 "합니다" 를 자주 사용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합니다"란 말에 익숙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합니다"를 확실에 공부하기 위해 이 곳에서도 가능한 한 그런 말을 쓰려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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