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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 오기 전에.
  • 閲覧数: 5889, 2017-05-16 05:21:08(2017-05-15)
  • 올해는 지금도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기분이 좋다!

    낮에는 냉방을 컸는데요.^^

    북해도의 벛꽃이 핀다는데 벌써 장마가 아마미오오시마까지 온다.

    장마가 오기 전에 수쿠터를 정리해야겠다.

    타이어를 교환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아우~, 장마는 싫은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5 21:56

    벌써 장마를 준비하세요?

    장마는 저도 싫어요. 비도 많이 오고 매일 흐리고...기분이 안 좋아요...ㅠ.ㅠ
  • 회색

    2017.05.16 05:21

    그러니까요....사간이 빠르고 어떡하지~.(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31 회색 6039 2012-11-24
술을 마시고 하룻밤 잘 잤기 때문에 기분이 상쾌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오늘도 너무 더워서 머리가 아파졌어요... ...우리 회사는 일 관계 때문에 큰 냉동고가 있어요. 겨울에는 모두 가지 않지만 지금부터는 조금이라면 가고 싶어져요. [:ぎょ:]항상 -20 도예요.[:雪:] 난 언제나 사무소에 있기 때문에 냉동고에는 별로 가지 않은데 가끔 가면 피부가 긴장되는 것 같아요.^^ 질문방의 발음은 많이 공부가 됐어요. 좋습니다 라는 글의 발음은 [졷씀니다]라고 줄곧 생각하고 있었어요. [소씀니다]...이렇게 발음하고 있군요!! 난 사전을 보고 있으면 여러 단어를 발견해요. 하나하나 기억 못하지만 사전을 보는 것을 좋아해. 단지 보고 있을 뿐이지만...[:ぽっ:] 그것을 기억하면 굉장하겠네요..내가 그것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あうっ:] [:!:]여러가지,여러모로 등 표현은 알고 있어요. 오늘 본 드라마 안에서 '가지가지' 라는 표현이 있었어요. 그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군요..(oㅂ0)!!
330 회색 6548 2012-11-24
퇴근 5분전에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ぎょ:]우리 강아지가 집을 뛰쳐나가서 행방 불명이 됐다고...[:ぎょーん:] [:バイク:]집에 가는 길,걱정해서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허나 운전중 전화가 와서 강아지가 스스로 집에 왔다고 했어요... 그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집에 도착하고 강아지 모습을 볼 때까지 안심할 수 없었어요. 강아지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꼬리를 치고 있었다... 30 분정도 한마리로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어요. 모험했군요![:てへっ:] [:にこっ:]어쨌든 돌아와 좋았다...[:音符:] 지금은 내 옆에서 자고 있어요.[:いぬ:][:Zzz:]
329 회색 4612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328 회색 5798 2012-11-24
있잖아...요새 보고 있는 드라마말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한지혜 씨가 출연한 "미우나 고우나"를 보고 있어요. 긴 드라마예요...[:汗:]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チョキ:] 실은 더 천천히 보고 싶으지만 빌린 DVD니까 그런거 할 수 없어요. 이 드라마는 보통 생활이 같은 장면이 많아서 여러 대화가 정말 공부가 돼요. "펫 숍"란 말도 이 드라마에서 알았어요. 한지혜 씨가 근무하는 회사는 모두가 친하고 즐거운 곳이에요. 우리 아들이 같이 보면서 "이렇게 즐거운 회사가 있을까?난 이런 회사가 좋네..."라고 해요.[:にこっ:] 엄마도 같은 생각이에요...하하하...
327 회색 16687 2012-11-24
온 일중 자주 날씨가 바꿔져서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점심시간 편의점에 가서 밖에 나가면 비가 많이 왔어요.[:雨:] 잠시만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어요. "아~비가 오거나 없거나 불안 때,우산을 가져오면 좋겠는데..."[:はうー:] 참,성적표를 받졌다...[:むむっ:]자~여름방학은 힘냅시다~~!!! [:しくしく:]조금...이런 것을 생각하는 때도 있거든요. 어떤 곳에 한국어는 아주 간단하네...라는 기입이 있어서 기분이 우울했다... 정말이요?정말 그렇게 생각해요?...아~난 바보냐??! 어떤 공부법이 하면 그렇게 생각해?...음,그냥 내가 바보니까...?! 그래!!바보라면 바보답게 너무 너무 많이 노력할 밖에 없어요!![:グー:] 서서히 이런 문장도 생각하면서 쓰도록 되었잖아! 괜찮아!괜찮다!!나에게는 내 페이스로 할 밖에 없잖아!!힘내자![:パンチ:] 부럽지만 각자 능력도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뭐. 이런 나도 언젠가 이해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도록 될거야!![:にかっ:][:にかっ:]
326 회색 6872 2012-11-24
전에 일본 장마라면 수국 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 때 서울에서 수국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놀랐잖아.[:ぎょ:] 여름이라면 風鈴...한국에도 있어?한국어로 뭐예요? 일본어로 風物...라는 말이 있어요. 각 계절이나 각 토지나 각 토지 생활에 깊은 관계가 있는 일. 한국도 일본과 같은 계절 감각이 많은 나라 때문에 여러가지 있죠?! 지금은 계절 감각도 변화했잖아... 그래도 그런 느낌은 소중히 하고 싶어요.[:にこっ:]
325 회색 6697 2012-11-24
휴일이니까 사람이 많아서 날씨도 해가 꾀고 있어 너무 더웠어요. 그러나 즐거웠어요...[:にこっ:] 여름방학 숙제는 음악회나 미술관에 가서 감상문을 쓰야 해요. 일요일마다 어디거나 음악회나 미술관,도서관...여기저기 가야 할 것 같아.. 아이들은 휴가니까 좋은데 일하는 난... 분명히 음악회나 미술을 감상할 것은 좋아해요. 그래도.... 아니,내가 이런 일을 생각하면 안돼겠다...즐겁게 가야 되요!! 오늘은 숙제인 햄버거를 함께 만들었어요. 리포트를 써, 사진을 찍고, 다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324 회색 6271 2012-11-24
너무 천천히 지내고 낮잠을 잤다.[:しょぼん:][:Zzz:] 그래서 오늘은 공부 안했어요. 그러나 드라마는 봤어요.[:にぱっ:] 오늘 메모한 프레이즈>>> 맨날 맨날.. 당신이 나한테 왜 미안해? 갑자기 말하기 싫다. 이제 쉴 날에 정하다![:にひひ:][:チョキ:] 그럼,내일 만납시다![:音符:]ㅎ.ㅎ[:パー:]
323 회색 771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하지만 7월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자동차도 이어폰이 금지가 된다든가...? 벌금을 부과 한다든가...?![:ぎょ:] 항상 오토바이를 타는 때 한국어 회화를 들으니까 이제부터 어떡해요? 매일 즐거운 시간인데...[:しくしく:] [:四葉:]맹목의 피아니스트 辻井 씨의 프로그램을 봐서,노다메를 생각해 냈다. 기술이 아니고 즐겨 연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래!나도 아직 올바르게 얘기할 수 없어도 즐겨 얘기하려고 했다!!ㅎ.ㅎ/
322 회색 5336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321 회색 6391 2012-11-24
옛날,제가 읽었던 소설을 요새 아들이 읽었어요. "엄마!이거 재미있네요!" 나는 마음 속에서 "앗싸!"라고 해요. 그것으로 "요새 엄마는 책을 읽지 못해요..일요일에 도서관에 갈까? 집보다 시원하니까..." "음,좋아요." 이렇게 해서 도서관에 가는 계기를 잡았어요..[:チョキ:] 오늘 공부로 마음에 걸린 곳이 있어요. 子供を寮に入れようと思います。 (예문)아이를 기숙사에 넣으려고 해요. (내 작문)아이를 기숙사에 넣을 거예요. 어떻게 느낌이 다른지 모르겠다....가르쳐 주세요!ㅎ.ㅎ
320 회색 7009 2012-11-24
1년 정도 공부하는데 아직 말할 수 없는다니 안된다![:あうっ:] 아들한테 매일매일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는 안된다![:きゅー:] 결과,,,아니 성과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ぷん:] 아들과 얘기할 때 간단한 것을 한국어로 대답하면 "일본어로 말해!"라는 말하지만 조금씩 아는 것 같다.[:にひひ:] 그러니까 제가 한국어로 말해서 "한국어는 말하지마세요."라고 말했더니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간단한 것은 어느쪽으로도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ㅎ.ㅎ[:グー:]
319 회색 7200 2012-11-24
작년의 지금쯤은 뭘 하고 있었어? 아직 이 사이트를 몰라 단지 일하고 있었어요. 어머니 위해서 한국드라마를 빌려 가끔 함께 보고 조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일까? 아니,좀 더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지금의 공부법이 괜찮거나 안된다거나 모르겠어요.(/-ㅂ-)/ 회화 책을 운전중 듣면서 흉내하고 방에서 노트에 쓰면서 말하면서 기억해요. 쓰면서 말하니까 좀 천천히 말해요... 아직 빨리 말하는 것은 못하지만,이렇게 쓰는 때도 リエゾン를 의식해서 말하면서 써요. 언제나 쓰면서 말하니까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불안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느낄지도 모르다. 그거보다 요새 한국어를 말할 사람을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모두가 점점 말할 수 있도록 되었을텐데 나는 아직...(;ㅗ;)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그리 말못해요. 더 말해야지.... 회화 책도 매일 듣고 큰 소리로 흉내 내지만,그 것만으로는 안된가 봐요. 더 노력해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전에 Input 대해서 일기에 썼다가 Output가 더 중요라고 생각했어요. 일기 내용도 얘기하도록 큰 소리로 말해 볼까??(>ㅂ<)!!
318 회색 8827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317 회색 6436 2012-11-24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
316 회색 9528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315 회색 6160 2012-11-24
2 주간 후부터 여름방학이에요. 이 여름방학은 자습할 습관을 기르고 싶어요. [:がーん:]어린이네요...아직 노는 것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汗:] 우리 회사는 휴일이 없으니까 어디에도 데려가지 없어서 미안하고 생각하는데... [:コーヒー:]드라마를 보면서 가끔 짧은 프레이즈를 메모해요. 오늘 본 드라마부터>>> 앞만 봐요![:にこっ:] 고마운거야.[:ぽっ:] 안 볼거야.[:しょぼん:] 소독 꼭 해.[:病院:] >>>한국어로 메모해요...^^[:音符:] 맞고 있으면 너무 기뻐요. 조금씩 긴 프레이즈를 메모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チョキ:]
314
영어. +2
회색 6764 2012-11-24
아들과 함께 영어 공부 할 생각이었는데 거의 하지 않았어요. 영어 책을 보면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외우고 싶어요. 좋은 생각이니까 꼭 하야 해요!...아들을 위해서도... 큰 종이에 큰 글자로 쓰고 방에 붙이려고 해요.[:にかっ:] 아직 간단한 영어 대화이니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아요. 즐겁게 기억하자!![:グー:] [:しくしく:]커피프린스...알아 들을 수 있지 않았어... 자,오늘의 글 [:ハート:]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다.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을 짧다. 재면 같은 시간인데... ㅎ.ㅎ[:love:]캬~~~~사랑해요.
313
자막. +1
회색 7703 2012-11-24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이 없어서 보고 싶어...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잘 말해요. 음,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좀 다른 생각도 있어요. 조금 한국어가 알도록 되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요. 일본어 자막은 의역이니까, "아~,일본어로 이런 느낌을 표현할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구나~"라고 아주 공부가 돼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자막으로 보는 것도 그 때문에요. 그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진짜로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과 함께 같은 장면으로 [:にかっ:]웃다가 [:しくしく:]울다가... (오~~~!!큰 꿈일까?) 오늘의 글. [:ダイヤ:]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당신 마음이 아름답다.
312 회색 6632 2012-11-24
오늘이야말로 꼭 함께 공부하려고 생각했는데... [:にこっ:]"영화를 보러 갑시다~." [:ぷん:]"T4...반드~~시 보고 싶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女性:]"아...맞다!그래,그래 알았다..." [:にかっ:]"만세!!라면 먹고 영화를 보고...재미있겠지!" 이런식으로 일요일은 끝났어요. 공부보다 영화가 좋아,그 것은 엄마도 같다.[:にひひ:] 오늘의 글. [:クラブ:]실수해도 괜찮아요,인간이니까... 정말 고마운 글이야!ㅎ.ㅎ[: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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