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9060,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7 |
안녕해ㅏ
+1
| kesao | 13699 | 2012-11-24 | |
86 | kesao | 15318 | 2012-11-24 | ||
85 | 날아라 병아리 | 14017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4 | 유카리 | 13906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3 | 준준키치 | 18328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2 | 하면 | 20116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1 |
배 아파...
+1
| 유자 | 16887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0 | 하면 | 14420 | 2012-11-24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 |||||
79 | 준준키치 | 15831 | 2012-11-24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78 | 하면 | 23300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