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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840,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67 회색 6433 2016-11-14
피겨 스케이트를 좋아서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었어요. ....어? 이 음악 뭐죠? 전에 듣고 있었던 기분이 됐어요. 좀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알았어요. 이루마 씨의 "River Flows in You". CD를 갖고 있어요. 찾았어요...."fast love"라는 CD는 너무 좋아.... 요새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고 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앞으로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5666 가주나리 17753 2016-11-13
오늘 아침은 비교적 따뜻합니다. 안개가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슬픔보다 또 슬픈 이야기" 라는 영화를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타이틀 데로 너무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에서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노래가 아주 좋고 감동했습니다.
5665 회색 8317 2016-11-13
요새 드라마 보면서 내용보다 표현이나 발음이 궁금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 안에서 문자를 보냈다 받았다 하는 정면이 있었어요. "지금 어디니? "아니 약속이 있어." "그럼 즐점" 이 "즐점"이말이야, 뭐?라고 하는데 바로 알았다. "즐거운 잠심"이다!! 그죠?! 그리고 "못"이 붙은 표현 발음.... "못온다". "못잊다" 가는 단어가 잘 들리게 됐다. 이것이 나한테는 작은 기쁨이다.^^
5664 구름^ㅁ^ 5841 2016-11-12
오늘은 오랜만에 농구하러 다녀왔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내일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 거예요.
5663 회색 5359 2016-11-12
어제 좀 무거운 짐을 들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원래 무거운 것을 들으면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던데..... 그 명령을 어기면 안되는 것이 잘 아는데...... 어젯밤부터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상태가 좋아졌은지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근데 긴 시간 걸 수가 없었어요. 10~20분정도 같은 자세를 하면 아파요. 지금은 모든 걸 쉬엄쉬엄 해야겠어요.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도요....미안해,우리 강아지...
5662 가주나리 15151 2016-11-12
어제 기쁜 것이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쓰지 않습니다만 아마 이 몇 년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약한 인간이니까 아무래도 환경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기쁜 것은 기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는 앞으로 지금까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라가자.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5661
책. +3
구름^ㅁ^ 5386 2016-11-11
어제는 '모모'라는 책을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한국 책 '모모'를 읽고 싶어요. 그러니까 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5660 가주나리 9041 2016-11-1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5659 회색 7184 2016-11-11
이 달에 해야하는 서투른 일이 끝났으니 마음이 편안해요. 12월부터 3월까지 그런 일이 잇달아 생겼어요, 매년 그래요. 이번처럼 싫은 일을 문제 해야겠어요. 상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빨리 보내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 참, 슬슬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야 지.^^ 올해는 좀 많이 만들게 되니까 이제 시작해야겠다. 기분이 좋은 때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고 좀 힘든 때에도 그걸 만들면 행복해질 거예요. 그런 계절이 온나봐요...
5658 구름^ㅁ^ 6039 2016-11-10
지난주 한국 책을 파는 복카페에 갔다왔어요. 카페는 작지만 너무 좋았어요. 수정과도 팔고 떡도 팔고 있어요.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먹어볼게요. 그리고 책도 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