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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9405,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77 유즈구 4848 2012-11-24
안녕하세요 ついさっき登録して先生の講座第1課をきいてきました![:初心者:] 休日がおわ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じっくり練習する暇がなくなってしまうかもだけど、毎日少しづつ続けていけたらいいなぁ♪ 韓国に一人でも旅行に行け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始めました★ とりあえず韓国ドラマを字幕なしでも見れるようになれるといいなぁ(*゚v゚*)[:love:]
2176
+2
tsubomi 4847 2012-11-24
안녕하세요^^ 제11과 숙제 Q.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 할 거예요? A.HUNGUK.JP에서 한국어 곤부를 할 거예요... Q.파랗다→ㅎ 不規則요体 파래요... 이상...잘 부탁드려요^^ 
2175 회색 4847 2012-11-24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2174 선생님 4845 2012-11-24
여름에 먹는 사평기정떡을 선물로 받았다. 술로 발효를 시킨 전통 떡으로 증편 또는 술떡이라고도 한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女性:]
2173 회색 4842 2012-11-24
기상청이 발표했던 건 맞아요! 정말로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정도 많은 비가 내렸어요.[:雨:][:雨:][:雨:] 게다가 적은 시간에. 회사 일을 일찍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그 비에 만났어요.[:バイク:] 스쿠터니까 그 비가 몸에 맞았으면 아픈 만큼![:あうっ:] 여기저기 수해가 있고 걱정해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괜찮아 보이는데 여러분도 조심하고 사세요!
2172 창태 4842 2012-11-24
오늘 이쪽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었어요. 지금 까지 배운 것을 복습했어요. 조금 쓸 수 있습니까? 쓸 수 있다면 좋겠죠.
2171 가주나리 4841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2170 가주나리 4841 2016-03-04
어제 낮에는 아주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아직 많이 추웠습니다. 봄이 다가오고있는 것을 확실이 느낍니다. 저도 기어 체인지해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2169
4일째 +2
창태 4841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일기]를 읽고, 코멘트를 써 봤습니다. 전말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어요.
2168 아즈사 Azusa 4840 2012-11-24
오늘 은 동일본대지진 입니다... 지진의 때,저는 초등학생이었으므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피해를 당한 분,앞으로도 건강해서 있어 주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2167 회색 4839 2016-04-06
벚꽃이만 아니라 여러 꽃이 피고 있어요. 동네가 맑았고 아름다워졌어요. 그러면 마음도 그랬어요. 좀 더 하면 어머님의 생일이 오기 때문에 생일카드를 만들었어요. Gilling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시면 좋겠어요.
2166 가주나리 4838 2019-01-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2165 가주나리 4838 201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2164 カムサ 4838 2012-11-24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2163 ミユローズ 4837 2012-11-24
2162 회색 4835 2012-11-24
전에 선생님께서 레슨을 업할 때마다 사이트에서 여러분과 함께 선생님의 헤어스타일이 다르다니 이것 저것 말했던데요.[:にぱっ:] [:にひひ:]오랜만에 선생님 지금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얼마나 바빠서 힘들지 않았나 싶어서 그래요. 간 적이 없는 나라에 아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주 기쁜 거 이미 알게 됐어요. 정말로 오래 동안 공부해도 아직 멀었지만 이렇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다 선생님 덕분에요.[:ハート:] 앞으로도 나 처럼 천천히 공부하는 사람을 응원해 주세요! 사랑해요~![:love:][:love:]
2161 회색 4835 2012-11-24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
2160 회색 4833 2017-12-06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2159
+2
나오^^ 4833 2012-11-24
안녕하세요[:月:]
2158 산사람 4832 2012-11-24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