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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8442,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1 회색 4588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250 회색 4586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249 회색 4584 2018-02-06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248 회색 4583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247 회색 4578 2017-10-01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246 회색 4578 2013-10-19
더 태풍이 올 것같아요. 우리 지방도 태풍은 아직 멀지만 바람이 강해요. 어느쪽에 가는지 궁금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245 회색 4577 2017-09-04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244 회색 4577 2016-01-18
도교에서 눈이 내렸네요. 동생들과 많은 친구들이 있으니 좀 걱정해요. 여기는 따뜻한 아침인대 오후에 눈이 내린다고...전말인가? 뉴스를 보면 큰 교통사고 생기고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하면서 살아있다가 이런 사고에 맞는 것도 있구나... 정말 상심이 크다...죄없는 젊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서.... 사람 하나하나가 자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야 되는지 아닌가 해서....
243 회색 4575 2012-11-24
커피프린스 네 번째... 최한결 씨가 말하는 "할머니 언제나 내 편짝 뭐."는 중급 2과에서 배운 "편이에요"에서 찾았어요.^^ 편짝(どちらか一方)→僕の方→僕の味方 이렇게 해석해서 좋지? 최한성 씨가 말하는 "가시 있다고 말해."는 곰돌이 푸우에 가시(トゲ)란 말이 있었던 것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어...어...푸우 얘기를 한국어로 바꾸는 거,하고 없구나~. 회화라면 문장으로 쓰는 때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은 관형사 14,감탄사 12 를 공부해요. 이런 단어는 공부가 재미있어요.[:にぱっ:] 요새 아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영어...외우는 방법에 대해서...[:しくしく:] 수업이 어떤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모른데... 철자를 하나 하나 기억하지 못하고 말해요. "그러니까 난 단어나 문장을 온통 암기가 좋겠어."라고 말해요. 응,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공부법을 해 봐!ㅎ.ㅎ/
242 회색 4573 2012-11-24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241 회색 4571 2015-03-30
어제는 너무 더워서 T셔츠 한 장으로 괜찮았어요. 물런 벚꽃이 아주 예뻤어요. 좋은 계절이네~~. 이제 사월이 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좀 잊었지만 이제 옷도갈아넣으면 안되네요. 아~, 이 계절에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학생이 부럽다!!
240 회색 4566 2018-04-16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239 회색 4561 2018-04-30
아침에 산책 가면 여기 저기에서 좋은 꽃 향기가 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은 꽃 향기가 세어 너무너무 좋아요. 힘든 때도 그 향기가 나면 힘이 나와요. 좋은 때다. 오늘은 한국어 공부가 잘 되면 좋겠다.
238 회색 4560 2014-01-11
어제는 춥더니 오늘도 그렇다. 하지만 사실은 저는 살이 쪘으니 추운 걸 느끼기 없어져요. 아~,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돼... 공부도 다이어트를 잘해야 돼...^^;
237 회색 4554 2016-07-03
날씨 침 좋은데 습도가 높어서 너무 무더워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수예하거나 해요. 그것을 공부했다 수예했다 하고 싶어요. 둘 같이 할 위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도 방도 정리가 잘 될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32도까지....집안에서 공부하자!!
236 회색 4549 2016-04-20
매일 매일 바쁘고 걱정하는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지만 쿠마모토를 생각하면 .... 그런 날이지만 저는 집에 돌아와서 수예를 해요. 머릿속을 텅 비해서 잘 자고 싶어서 그래요. 취미가 저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나저나 올해는 아침저녁이 쌀쌀해요. 그 것도 걱정해요. 쿠마모토 파이팅!!
235 회색 4545 2017-12-19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234 회색 4545 2016-01-25
엄청난 눈이 왔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20센지미터 정도 쌓여 있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의 위 향에 있어요.... 비탈길을 내려가서 회사에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해~~~!!! 일찍 집을 나가 천천히 걸어 가야 돼요.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어제는 버스도 전철도 운휴했던데 오늘은 어떨까??알아봐야 겠다.
233 회색 4540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232 회색 4539 2017-10-22
아침부터 우리 강아지가 오른쪽의 앞발이 들어서 걸어요. 많이 자고 손이 버리는지 아닌가 해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이런 거니까 걱정돼서 동물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 검사해도 아무것도 않이래요. 그냥 발을 찌는지 아닐가해서 진통제 주사해서 약을 받고 돌아왔어요, 병원 값이 1만엔이래요....비싸다. 내일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준비했던 돈이였는데... 지금도 안고 있어요....응석꾸러기 우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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