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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하는 보세요.
  • 閲覧数: 5180, 2017-05-24 06:03:23(2017-05-23)
  • 새벽에 달과 금성이 아주 아름다워요.

    이 계절이 참 좋아한다!

    특히 오늘 아침은 그름 한 점도 없는 하늘에 눈부신 달과 금성이 있어요.

    정말 행복한 느낌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스로 안테나를 치고 발견해야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23 06:04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은 것도 행복이네요.
  • 회색

    2017.05.24 06:02

    네, 앞으로도 행복한 일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7.05.24 00:33

    그렇군요. 새벽에 달은 본 적이 있는데 금성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금성을 보고 싶어요!^^
  • 회색

    2017.05.24 06:03

    가능하면 꼭 보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6 아줌마가씨 20782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85 케이코 10818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84 케이코 15324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83 신바짱1984 11848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82 うみんちゅまま 15209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81 떡볶이 15006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80 아줌마가씨 17810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79 원자 16897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78 케이코 198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77 tosi 10734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