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54
昨日:
10,893
すべて:
5,341,529
  • 소나기라도
  • 閲覧数: 14163, 2017-05-26 00:44:26(2017-05-23)
  •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7.05.24 00:37

    일본어로 '번개가 울다'라고 하나요? 
    いなずまがなく?

    한국어로는 '번개가 치다'라고 해요. ^^
  • 가주나리

    2017.05.24 06:28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로는 「雷が鳴る」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울다"가 아니고 "치다"를 사용하는 군요.

    앞으로도 수정 부탁합니다.

  • 선생님

    2017.05.24 16:36

    雷は韓国語で천둥だと覚えていますが、번개ですか?


  • 가주나리

    2017.05.25 05:02

    先生、すみません。私がよく調べないで使っていました。

    日本語の「稲妻 いなづま」は光だけを意味しますが、「雷 かみなり」は、しばしば光と音の両方の意味で使われ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韓国語ではいなづま(光)は번개、雷(音)は천동というふうにきちんと分けて使う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 선생님

    2017.05.26 00:44

    네,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85 회색 5581 2012-11-24
아,아~~[:がーん:] 복솝에 시간이 걸려들어서,다음에 전진하지 않아요. 하지만,좋아하는 말가 있어요.[:ぽわわ:] 그 다음에 하면 된다. 웃으면 복이 온다. 나 할수 있어.  [:グー:]아자,아자,화이팅!
8284 chippi 12959 2012-11-24
안녕하세오! 今日はじめて書いてみた[:にかっ:] まだはじめたばっかりでよくわかんないけど、これで韓国語が分かるようになればいいなぁ[:チューリップ:]
8283 kamakama 9566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아야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미래형)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8282 밤밤 6296 2012-11-24
어제 동료와 같이 영화를 사다리 했다. 처음 영화를 사다리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にぱっ:] 첫 번째 「ハプニング」를 보고 두 번째 「ザ マジックアワー」를 봤다. 끝난 시간은 밤중의 1시 50분...[:にこっ:] 첫 번째의 영화는 너무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보고 있는 것이 할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이런 날이 온다면 어쩔까?... 라고 생각했다.  아이고... 무서워... 하지만 두 번째의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웃기를 참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にかっ:] DVD가 나가면 집에서 보고 싶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웃고 싶어.[:にかっ:] 정말로 좋은 날이였다. 아... 공부... 어쩔까... 하하... 괜찮아!! 정말로????
8281 고미마요 6139 2012-11-24
처음으로 서울에 갔다왔어요.[:音符:] 여행중은 날씨가 그다지 덥지않고 비를 걱정했더니 거의 안왔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チョキ:] 내가 가기 전에 계획했던 걸 전부 다 했어요. 맛있는 걸 먹고 가고싶은 곳에 갔어요. 제일 좋던 일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진찰했던 것이었어요. 여행중에 몇번이나 길을 물었는데 한국 사람들 모두가 진찰하게 가르쳐주거나 그 장소까지 안내해줬어요. 서울에서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통하지 않았을 때가 많이 있고 한국어 공부가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にこっ:]
8280 회색 11212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279 김 민종 8041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8278 밤밤 6968 2012-11-24
일요일이었지만 일이 있었다.[:しくしく:] 오늘은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밖부터 에이사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여름이 왔다고 생각하다. 힘찬 소리가 더운 여름을 잊게 해준다. 내일은 어떤 날에 될까?
8277 해피 2 9661 2012-11-24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영화를 봤어요.
8276 김 민종 6287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