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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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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384, 2017-05-27 23:39:16(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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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창문을 열어 두고 자도 괜찮은 기온이에요.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조용하게....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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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 가주나리 | 5261 | 2018-05-03 | ||
어제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평소는 적게 먹는 편인데, 어제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6125 | 코즈에 | 5262 | 2012-11-24 | ||
6124 |
초급 제19과 숙제
+2
| カムサ | 5264 | 2012-11-24 | |
1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4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とをあげました。 [:右:]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私は母にお花をさしあ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게 꽃을 드렸어요.[:女性:] [:ダイヤ:]즐겁게 배우고 있어요.[:汗:] | |||||
6123 |
6/9(土)
+1
| 박 진유미 | 5264 | 2012-11-24 | |
오늘 제5과 종료했더. スンア선생님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 |||||
6122 |
무사를 바랍니다
+2
| 가주나리 | 5264 | 2016-04-16 | |
저는 텔레비전을 보지않아요. 그래서 어제 아침 회색 씨의 일기에서 처음 구마모토의 지진을 알았어요. 그후 인터넷이나 라디오에서 뉴스를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도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한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규슈의 사람들에게는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은 아무것 보다 몸을 조심해서 지원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
6121 |
59일째
+1
| まちーん | 5265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은,가족으로 게를 먹었습니다[:にかっ:] (画像入れたいのに入らない~どうして~~諦めよう・・・) [타라바タラバ][주와이ズワイ]...한국어에서,뭐라고 하는 것입니까? 먹기 쉬운 사전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게를,먹기 쉬운 것 같이 자르는 방법을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주와이 게의 된장은,구우면 먹기 쉬워집니다. 등껍데기에 넣어서,구웠습니다. 타라바의 배의 부분을[샅바]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日本語で言うと「ふんどし」ですが、샅바で合ってるかな?) 물론,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도,공부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맛있다!]라고 말해 주실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6120 |
今日も頑張りました。
+1
| ともこり | 5266 | 2012-11-24 | |
今日は朝と夜に1課ずつ。 10課と11課難なく100点で終えられました。 9課のがやっぱり難しかったなと。。。 無理やりじゃなくても、だんだん覚えられるかな?? ではまた明日[:Zzz:] | |||||
6119 | 바람 소리 | 5266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 |||||
6118 | 유기애 | 5266 | 2012-11-24 | ||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 |||||
6117 |
봄은 아직 멀었어요?
+2
| 회색 | 5268 | 2016-02-17 | |
춥지 못하고 생각했어라도 그때 더 따뜻하게 입어 산책갈 걸 그랬다. 그런 반성, 어젯밤에 푹 잤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코가 좀 막혔지만 기침은 안나와요. 자~, 점점 힘이 생기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공부를 하자~!!^^ 앞으로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씻고 양치질해서 따뜻하게 입고 봄을 기다려야겠다! | |||||
6116 | 회색 | 5270 | 2013-10-10 | ||
이 계절에 이렇게 덮으면 몸이 힘들어요. 그렇지 않아요? 다 기억하려고 했던 책을 다시 읽으면 여기 저기 잊었거든요. 그래도 기억하고 있는 장면도 많이 있어요. 왜 그렇게 차이가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기억에 남기 쉬운 방법이 있는 가라고요? 제가 알고 싶어요! 아마도 되풀이한 회수가 다른가봐요. 자, 오늘도 공부하자! (후후후, 아이들이용 아프리를 다운로드했어요.) | |||||
6115 |
가만 있으면 추워!!
+3
| 회색 | 5271 | 2017-11-20 | |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 |||||
6114 |
숙제
+3
| 미나하나 | 5273 | 2012-11-24 | |
初級19課の宿題をしました。 どなかた添削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었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 |||||
6113 |
아침부터 바빠요!
+3
| 회색 | 5273 | 2015-05-29 | |
그제 아침부터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은 MRI검사를 받아요. 매일 새벽에 4시부터 목욕탕에 가던데 오늘은 저도 같이 갔어요. 어제까지는 안 좋게 보이지만 오늘은 괜찮아요. 아버지가 같이 병원에 가는데 저는 걱정해요. 어제도 회사에 있어도 마음에 걸렸어요. 늙어 병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같이 있으면 그런 때도 가끔 있어요. 몸 상태도 왔다 갔다 하니까... | |||||
6112 | ワンワン | 5274 | 2012-11-24 | ||
Nurian(누리안) 한국어 전자 사전입니다 짐근까지 종이사전을 쓰고 살아왔지만[:メモ:] 왜 가지고 싶으냐 하면 발음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또 언제라도 한국어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オッケー:] 언젠가 꼭 살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화이팅 | |||||
6111 | トーシャ | 5274 | 2012-11-24 | ||
더워요~.[:太陽:] 너무 더워요~~.[:太陽:][:太陽:] 정말 너무 더워요~~~.[:太陽:][:太陽:][:太陽:] 죽겠어~~~~~~!!!!![:汗:][:汗:][:汗:] | |||||
6110 | 회색 | 5274 | 2012-11-24 | ||
올해는 자연이 큰 힘을 과시하려고 보이네요.[:ぎょ:] 인간은 더운 날이 오면 추운 날이 그립지만, 편리가 되면 불편한 시대는 잊어버려요.[:しょぼん:] 너무 많이 편리가 되니까 자연 힘을 잊었네요.[:工場:] 제가 사는 곳은 자주 화산이 분화해서 매년 태풍이 오니까 다른 곳보다 자연과 같이 보내고 있거든요. [:しくしく:]그래도 매년 사고가 나요. 이제 온 세계에서 자연 관해서 생각해야지 안 되겠어요. 우리는 하나의 지구에서 살고 있고. | |||||
6109 |
이런 일요일.
+1
| 회색 | 5274 | 2012-11-24 | |
어느 것을 갖고 있으면 좋을지 많이 생각하는 하루였어요.[:にひひ:] 뭘? MP3에 넣는 레슨 대화.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시간이 걸렸어요. 내일부터 밖에 나갈 때는 꼭 갖고 갈 거예요! 큰 소리로 흉내낼 수 있는 곳을 찾아야 돼! 좀 전엔 스쿠터를 운전하면서 큰 소리로 연습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아혼이 금지잖아요.[:バイク:][:音符:] [:しょぼん:]어쩐지 좋은 기회를 빼앗기어서 섭섭해요. 아니, 운전은 조심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뭐![:にこっ:][:汗:] | |||||
6108 |
제 생각은 이렇게.
+3
| 회색 | 5276 | 2012-11-24 | |
해야 되는 걸 다 하고나서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 근데 요새는 해야 되는 것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이 할 수 없는 날이 많아요.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がーん:][:ダッシュ:] 열심히 일해도 생활이 편하게 안 되는 것 같은데 공부도 그럴까?[:しくしく:] 아뇨, 그런 거 아니겠죠.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것도 있겠죠!! | |||||
6107 |
올해는 왜죠?
+6
| 회색 | 5276 | 2015-11-24 | |
오늘 아침도 더워요. 이께절에 하는 말이 아닌데요. 아침부터 선풍기가 필요한 만큼이에요. 그렇지만 철에 안 맞는 복장으로 회사에 다닌 것은 할 수가 없어서 고민해요. 바쁘고 더워서 땀이 나는 나날이에요. 이제 추워지면 좋겠는데요. <허전하다> 왠지 모르게 쓸쓸함은 것.(?) 딸이 시집을 가서 집안이 허전하다. (어? 왠지 모르게가 아닌데....이유가 있네요??) 허전허전하다. 다리 힘이 빠지고 쓰러질 것 같은 것. =허든거리다. (맞는가요?) |
-> 빗소리가 나지 않아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서 들어왔다.
지금 쓴 일기는 마치 에세이(수필) 같아요.
분위기 있어요!!^^
오늘 장례식장에 갔다 왔어요.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 밤 아버지가 무척 보고 싶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