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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그 냄새가....
  • 閲覧数: 6583, 2017-05-30 05:48:36(2017-05-29)
  • 근저에 있는 유치원에 있는 밤나무에 올해도 꽃이 많이 핀다.

    그 냄새는 저는 싫어요.

    뭘할까, 표현이 어려워요.

    어쨌든 저는 그 냄새가 너무 싫다.

    그렇게 맛있는 봄인데 꽃은 어떻게....

    오늘은 좀 궁금한 표현이 있으니 지혜자주에 써요.

    여러분 알려주세요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29 19:36

    > 뭘할까

    -> 뭐랄까

    혹시 잘못 쓰신게 아닌 지 모르겠지만 고쳐 봤어요.^^;;
  • 회색

    2017.05.30 05:48

    어머!! 잘 못 섰어요~.

    그러니까 다시 보면 안되는데...

    선생님,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86 회색 4902 2017-05-28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6085 가주나리 8390 2017-05-27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어제 비가 거짓말 처럼 너무 맑고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무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6084 회색 4785 2017-05-27
책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체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아프면 하지마라는 곳은 다 아프다. 이 책을 잘 일고 무리하지말고 계속할 수 있는 체조를 찾아야겠어요. 오늘은 장마가 오기전에 스쿠터를 점검하러 가요.
6083 가주나리 5690 2017-05-26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많이 걸었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6082 회색 9209 2017-05-26
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6081 회색 3415 2017-05-25
소리 없이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창문을 열어 두고 자도 괜찮은 기온이에요.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조용하게....
6080 가주나리 9122 2017-05-25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6079 구름^ㅁ^ 5045 2017-05-24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6078 가주나리 5319 2017-05-24
오늘은 날씨가 흐림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6077 회색 3332 2017-05-24
정말 신기하다, 날씨가 나빠지면 몸이 좀 아프다. 그리고 요새는 언제든지 졸려요. 지금도.....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