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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고른 길
  • 閲覧数: 5190, 2017-06-22 06:35:38(2017-06-21)
  • 어제 행정서사회의 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사법서사는 긴 기간 하고 있고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는 아직 경험도 적고 임원도 이번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긴장하면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둘 다 임원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6.22 00:46

    열심히 하세요!!^^
  • 가주나리

    2017.06.22 06:34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6.22 05:05

    가주나리 씨는 언제나 스스로 가는 길을 자라보고 노력하시네요.
    고민한 사람들 위해라는 일은 정말 의미가 있고 훌륭한 일이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6.22 06:35

    따뜻한 말씀을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69 yonane 5261 2012-11-24
오늘의 숙제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어요. 의국에 간 적이 없어요[:汗:] 올해 3월에 할머니 집에 놀러 갔어요. 그때 와삼촌이 좋은 곳을 많이 가르져줬어요. 할머니도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서 저도 와삼촌 과 할머니께 요리를 만들어드렸어요. 맛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太陽:] 다시 만나러 가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6168
주말 +1
べっきー 5261 2013-08-29
또 일주일 비가 내리고 있고 비엔나는 너무 추워요. 금요일에는 맑을거예요. 그런데,주말 일본 문화 축제에 갔어요. 그 후에 미나카미 씨들과 호이리게에 가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맛있는 와인도 많이 마 셨습니다. 호이리게는 와인으로 너무 유명하네요. 오가닉 와인 등 희귀 포도주를두고있는 호이리게도 있으니까, 오스트리아로 여행 온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6167 회색 5263 2015-01-23
좀 더 자신의 몸과 대화해야 겠다. 저는 어떻게 여기가 아프다고 신고하는 것이 어제 알았어요. 그건 저는 호흡이 잘못하는 거. 그 때문에 영배랑 등이 아픈 거. 몸은 옳게 움직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여기 저기 아프질 것 같아요. 지금은 설 때, 앉을 때는 물론 숨을 쉬는 때도 내 몸을 어떨까 생각해요. 각각 버릇이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겠어요.
6166
+2
코즈에 5265 2012-11-24
6165 ともこり 5266 2012-11-24
今日は朝と夜に1課ずつ。 10課と11課難なく100点で終えられました。 9課のがやっぱり難しかったなと。。。 無理やりじゃなくても、だんだん覚えられるかな?? ではまた明日[:Zzz:]
6164 바람 소리 526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6163 가주나리 5266 2018-12-26
어제 남은 치킨을 카레에 넣고 먹었어요. 치킨 카레가 돼서 맛있었어요! 오늘은 여러가지 지불하기 위해 은행이나 우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6162 まちーん 526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가족으로 게를 먹었습니다[:にかっ:] (画像入れたいのに入らない~どうして~~諦めよう・・・) [타라바タラバ][주와이ズワイ]...한국어에서,뭐라고 하는 것입니까? 먹기 쉬운 사전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게를,먹기 쉬운 것 같이 자르는 방법을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주와이 게의 된장은,구우면 먹기 쉬워집니다. 등껍데기에 넣어서,구웠습니다. 타라바의 배의 부분을[샅바]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日本語で言うと「ふんどし」ですが、샅바で合ってるかな?) 물론,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도,공부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맛있다!]라고 말해 주실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6161 가주나리 5269 2020-08-14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아침에 세탁도 했다. 그리고 저녁에 우에다시에 가서 선배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밥을 먹었다. 대학시절의 합창 동아리의 선배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아마 처음이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아주 즐거웠다 선배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6160 박 진유미 5271 2012-11-24
오늘 제5과 종료했더. スンア선생님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6159 회색 5271 2016-02-17
춥지 못하고 생각했어라도 그때 더 따뜻하게 입어 산책갈 걸 그랬다. 그런 반성, 어젯밤에 푹 잤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코가 좀 막혔지만 기침은 안나와요. 자~, 점점 힘이 생기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공부를 하자~!!^^ 앞으로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씻고 양치질해서 따뜻하게 입고 봄을 기다려야겠다!
6158
색깔 +2
회색 5272 2016-01-07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았어요! 잘 쓸게요!(^^)* 이번 휴가에 어머님 기모노를 정리하면서 일본인 전통적인 색깔, 모양이 아주 아주 예쁘다고 다시 봤어요. 그리고 한국도 전통적인 색깔이나 모양이 예쁘고 아주 좋아해요. 어떤 드라마였을까? 한국 염색의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도 색깔이 아주 아름다운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6157 회색 5273 2013-10-10
이 계절에 이렇게 덮으면 몸이 힘들어요. 그렇지 않아요? 다 기억하려고 했던 책을 다시 읽으면 여기 저기 잊었거든요. 그래도 기억하고 있는 장면도 많이 있어요. 왜 그렇게 차이가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기억에 남기 쉬운 방법이 있는 가라고요? 제가 알고 싶어요! 아마도 되풀이한 회수가 다른가봐요. 자, 오늘도 공부하자! (후후후, 아이들이용 아프리를 다운로드했어요.)
6156 ワンワン 5275 2012-11-24
Nurian(누리안) 한국어 전자 사전입니다 짐근까지 종이사전을 쓰고 살아왔지만[:メモ:] 왜 가지고 싶으냐 하면 발음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또 언제라도 한국어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オッケー:] 언젠가 꼭 살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화이팅
6155 유기애 5275 2012-11-24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6154
숙제 +3
미나하나 5276 2012-11-24
初級19課の宿題をしました。 どなかた添削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었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6153 가주나리 5276 2016-04-16
저는 텔레비전을 보지않아요. 그래서 어제 아침 회색 씨의 일기에서 처음 구마모토의 지진을 알았어요. 그후 인터넷이나 라디오에서 뉴스를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도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한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규슈의 사람들에게는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은 아무것 보다 몸을 조심해서 지원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6152 トーシャ 5277 2012-11-24
더워요~.[:太陽:] 너무 더워요~~.[:太陽:][:太陽:] 정말 너무 더워요~~~.[:太陽:][:太陽:][:太陽:] 죽겠어~~~~~~!!!!![:汗:][:汗:][:汗:]
6151 회색 5277 2012-11-24
해야 되는 걸 다 하고나서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 근데 요새는 해야 되는 것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이 할 수 없는 날이 많아요.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がーん:][:ダッシュ:] 열심히 일해도 생활이 편하게 안 되는 것 같은데 공부도 그럴까?[:しくしく:] 아뇨, 그런 거 아니겠죠.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것도 있겠죠!!
6150 회색 5277 2015-05-29
그제 아침부터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은 MRI검사를 받아요. 매일 새벽에 4시부터 목욕탕에 가던데 오늘은 저도 같이 갔어요. 어제까지는 안 좋게 보이지만 오늘은 괜찮아요. 아버지가 같이 병원에 가는데 저는 걱정해요. 어제도 회사에 있어도 마음에 걸렸어요. 늙어 병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같이 있으면 그런 때도 가끔 있어요. 몸 상태도 왔다 갔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