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29
昨日:
10,961
すべて:
5,355,965
  • 햇살이 그립다.
  • 閲覧数: 4960, 2017-06-27 23:40:19(2017-06-26)
  •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6.26 18:28

    드디어 여기도 비가 내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도 내린대요.

    가뭄이라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비가 내려서 조금 해소될 것 같아요.^^
  • 회색

    2017.06.27 05:07

    저도 라디오에서 가움아라서 힘든다고 들었어요 .

    비가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올해 장마는 한국에서는 비가 적어요?

  • 선생님

    2017.06.27 23:40

    네, 비의 양이 적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4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70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