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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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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960, 2017-06-27 23:40:19(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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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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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6 | 호박 | 2010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5 | 준준키치 | 1025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4 | 카나 | 1287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3 | おつぎで~す。 | 2132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2 | 준준키치 | 1194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1 | みき | 13889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9 | 메이 | 17170 | 2012-11-24 | ||
8908 | 준준키치 | 1908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7 | 준준키치 | 1885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도 내린대요.
가뭄이라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비가 내려서 조금 해소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