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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워서 힘들어요.
  • 閲覧数: 4583, 2017-07-11 06:44:56(2017-07-10)
  •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7.10 23:32

    서울은 장마예요.

    우산을 썼는데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어 버렸어요..ㅠ.ㅠ
  • 회색

    2017.07.11 05:08

    어머!! 장마는 서울도 거래요?

    일본하고 같은 모양이네요.

    저도 더 자주 한국의 뉴스를 봐야겠네요.

    오래전에 서울은 비든 눈든 내려도 고드말란다고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 가주나리

    2017.07.11 06:44

    정말 고생 많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51 회색 11937 2017-04-27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
2150 회색 11910 2016-10-01
이 계절은 문방구에서 새로운 수첩이 많이 있어요. 여러모로 보고 이번도 결국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에 하루을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 가끔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잘 아는 수첩을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문방구에 구경가려고 생각중이에요.
2149 회색 11890 2012-11-24
①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Zzz:] ②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雪:] ③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女性:] ★を使った作文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마파요.[:病院:] (アイスクリームをたくさん食べたので、おなかが痛いです。) 시간이 있어서 천소를 했어요.[:ひよこ:] (時間があったので、掃除をしました。) 친구 결혼식 이라서 정장 했어요.[:ハート:] (友達の結婚式なので、正装しました。) [:にくきゅう:]일기 일본 국내는 여기저기 여행 했는데,위국 여행은 한번도 했던 것이 않아요. 한국말 공부도 한글의 형태에 흥미가 있어서 시작 했어요. 그렇지만,첨첨 한국에서 가보고 싶어졌어요...[:オッケー:]
2148
달력! +3
회색 11866 2014-11-22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2147 회색 11865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2146 회색 11861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2145 회색 11843 2016-08-09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2144 회색 11839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2143 회색 11830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2142 회색 11829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2141 회색 11820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2140 회색 11793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2139
습관! +2
회색 11750 2014-10-02
내 편으로 해야 돼! 다이어트도 공부도 습관만 내편이 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새로운 일기노트로 시작하겠어요.
2138 회색 11736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2137 회색 11699 2014-08-27
그런 말을 듣고 생각해 보면 일할 때, 전화 받아 메모할 때 글자를 정성스럽게 쓰지 않아요. 빨리, 빨리....일할 때는 항상 그래요. 그래서 오늘 바쁘지 않는 시간에 해 봤어요. "아~, 그런 뜻이구나~.".... 여러분도 해 봐요. 그게 무슨 뜻인지.
2136
진화? +2
회색 11695 2015-10-07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2135 회색 11695 2015-04-29
오늘은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신사에 부적을 사러 가요. 오토비이로 여행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맛있는 차를 사고 좀 서점에서 들르겠어요. 흐린 날씨지만 여기 저기 물건을 사러 나가는 날은 햇볕에 타지 않아서 괜찮을 거다!!
2134 회색 11672 2014-10-22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2133 회색 11671 2015-09-23
이 휴가에 옷을 갈라놓아. 하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아~, 가도 마지막 날이 돼요. 문방구점에 갔다가 구경만 해요. 서점에도 그래요. DVD는 샀어요. 어제는 다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다시 볼 거예요. 대화가 알기 쉽고 천천히 얘기하니까 좋아요. 대화 스피드에 익숙해져야 안된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아직.... 영어 자막이 있는 사이트도 작았아니 여러모로 봐 볼까하고 생각중이에요.
2132 회색 11666 2013-01-28
새해 시작하면 여러가지로 결심했죠! 그런 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지만 저는 잘 할 수 없는 자신이 실망했어요. 어제 반성 많이 했다고 말했죠. 게다가 1월 월말이 다가오지면 더욱더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오늘 신문을 보고 힘 냈어요. 두까지 얘기가 있었어요. 하코네 역전 경주에서 배운 '극히 당연한 일을 해내는 중요함.' 태양이 비치는 날이 적은 독일에서 잘 말해질 '몸에 태양을 급유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올해는 아직 4주일 지났던 뿐이다! 극히 당연한 일을 해서 태양을 급유하고 올해 뭔가 하나 해낼 거다! 아직 늦지 않아!! 그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힘을 받는지 아시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1월이 끝났다고 실망했었던 내가 지금은 앞을 보고 웃고 있어요. 그래요,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늦지 않아!지금부터 잘 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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