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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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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52, 2017-07-28 06:41:42(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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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현내의 좀 먼 곳에 있는 동기의 사법서사가 마쓰모토의 법원에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김에 제 사무실에 들러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일도 줄었구나, 생활도 힘들어졌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친구가 너무 적지만 역시 그 사람은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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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6 | 호박 | 2010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5 | 준준키치 | 1025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4 | 카나 | 12872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3 | おつぎで~す。 | 2132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2 | 준준키치 | 1193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1 | みき | 138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9 | 메이 | 17164 | 2012-11-24 | ||
8908 | 준준키치 | 1907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7 | 준준키치 | 1885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소중한 친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 들러졌습니다.
->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