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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여름
  • 閲覧数: 4361, 2017-08-07 05:37:52(2017-08-06)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06 23:44

    아이고...큰일이네요...ㅠ.ㅠ
  • 회색

    2017.08.07 05:37

    올해가 특별한 게 아니고 매년에 조금씩 이상한 날씨가 되는 것 같아요.
    안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55 회색 4222 2016-02-08
추운 아침....좀 목이 아프다. 어제 드라마' 바보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드라마...하지만 다 같이 살아서 행복했으면 더 좋을텐데... 죽을 때까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을 받고 살아 있으면 좋아....그런 드라마였다. 오늘 아침은 눈이 좀...^^
1554 연지엄마 4221 2012-11-24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1553 みかどんごん 4217 2012-11-24
今日初めてこのサイトに登録したけどすごくわかりやすい! これからがんばります! 안녕
1552
기초. +2
회색 4216 2017-07-31
7월 마지막 날이다. 회상하면 7월은 생각보다 잘하는 편이다. 영어 기초를 매일 하고 한국어 표현을 책을 읽어요. 작심 삼일이 되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잘했어.^^ 영어는 정말 하나도 모르니까 동사나 전치사를 이미지로 잡다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건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혹시 한국어도 그런가?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한국어는 더 일본어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아자!!
1551 가주나리 4215 2017-12-30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 명백이에요. 그저께 송년회에서 일본술과 와인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선배가 가져와서 부어주셨으니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조금만 마셨거든요. 저는 일본술과 와인 같은 것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게 될 사람이에요. 그게 알고 있었는데... 선배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거부해야 했거든요. 두통이 빨리 사라질 것을 원합니다.
1550 カムサ 4214 2012-11-24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1549 주리 4211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1548 가주나리 4208 2018-02-07
어제는 하루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내년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활동에도 돈이 필요합니다. 회원들의 돈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제대로 써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게 모자란 인간이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1547 회색 4206 2016-01-21
진짜 피곤한가 봐요. 자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몸도 기분도 좋은데 퇴근해서 집일이 다 끝나고나서 침대에 들어오면 즉시 잠을 자요. 내일은 저녁에 회식이다! 사업부장님이 오시고 고급 초밥집에 가요.^^ 아주아주 신나다!!
1546 남빛 420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빛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릅니다.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남빛と申します。 韓国語を一生懸命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1545 회색 4203 2018-04-18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1544 가주나리 4203 2017-12-23
어제 아주 오랜만에 캠코더를 꺼냈습니다. 오늘 연수회에서 제가 이야기할 모습을 녹화할 위해서요. 오늘 연수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년말 때문인지 참석자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녹화라도 하면 혹시 후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들었고든요. 하지만 그 캠코더는 이제 10 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먼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 사용할 수 있는 것 만은 확인했지만 오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좀 걱정이에요...
1543 회색 4203 2016-01-15
어젯밥은 나도 모르게 잠을 잤어요. 많이 피곤한가봐요. 하긴 어제는 회사에서 써서 전화를 받고, 써서 PC를 수사했어요. 이번 주말도 본 드라마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일이 바쁜 건 좋은데 이제 나이때문엔지 체력이 떨어졌나봐요. 주말을 잘 쓰고 힘을 길러두야겠네요!!
1542 회색 4199 2015-05-24
이 주말은 너~무 시원한 날씨예요. 하나도 덥지 않아요, 낮에도.... 어머니께서도 몸 상태가 좋아서 기분도 안정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영어CD를 듣고 음악까지 들 수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니시코리 성수 시합이 또 시작하다.)
1541 누마 4198 2018-06-28
올림픽 때도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이 복수의 채널로 방송됩니다. 지금도 지상파에서 3채널로 일본vs폴란드 1채널로 세네갈vs콜롬비아 가 방송되고 있어요. 1채널이 방송권을 쟁취할 것에 익숙해지는 일본사람에게는 뭔가 신기한 느낌이 나요. 그건 그렇고, 외래어는 철자가 너무 어렵네요..
1540
立冬 +3
회색 4196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1539 だんご 4196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1538
춥다 +2
가주나리 4194 2016-01-13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어제 날씨예보 대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1537 가주나리 4193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1536 대박이양 4192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