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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훈
  • 閲覧数: 7428, 2017-08-10 06:47:44(2017-08-08)
  • 어제는 태풍 때문에 버스도 열차도 운휴돼 말았습니다.

    다행이 신칸센이 운행하고 있었으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우회해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연락처를 듣지 않았으니까 반드시 어제 중에 돌아와야 했었습니다.

    어제 처럼 상황에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꼭 손님 연락처를 들어놓아야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09 05:33

    무사히 고객님하고 만났어요?
    저희 일도 마찬가지로 고객님에게 꼭 연락할 수 있도록 어떤 경우에도 전화번호를 들어요.
    기본이죠! 잊지 말아야 겠어요.
  • 가주나리

    2017.08.10 06:44

    그러네요. 역시 중요한 것이네요.

  • 선생님

    2017.08.09 19:12

    >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 어제 안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 가주나리

    2017.08.10 06:47

    "어제 중" 아니고 "어제 안"이 맞군요. 선생임,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7 케이코 7632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6 미래 5408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5 キーコ 8610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4 토끼양 1052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43 ノブ 6210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42
오눌 +1
syndy 5826 2012-11-24
8741 케이코 676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40 래니 12286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9 kero 890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8 케이코 8732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