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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마지막 날
  • 閲覧数: 6872, 2017-08-17 05:00:57(2017-08-16)
  • 어제 밤은 비가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끝난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부터 시작할 일상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해야 하는 것을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16 18:57

    그렇군요. 다시 일상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군요.

    곧바로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워밍업 하세요!^^
  • 가주나리

    2017.08.17 05:0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99 회색 3775 2017-09-07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6298 가주나리 4217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6297 회색 5008 2017-09-06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6296 가주나리 6616 2017-09-05
아침은 정말 시원해졌습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창문을 닫아서 자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밤부터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자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6295 회색 5707 2017-09-05
지금 우리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어요. 저는 얘기만 듣고 그 친구가 아주 부러워요. DVD까지 빌리면서 볼 시간은 없어요. 저는 왜 맨날 시간이 모자라요? 헛된 시간이 많나요? 흠, 많은 것 같아요. 이곳을 하면 저쪽이 마음에 걸리고 저쪽을 하면 다른 저쪽이... 이렇게 집중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잘못해요. 이제 덥지 않고 기분이 좋은 계절이 오니까 집중하려고 노력하자!!
6294 구름^ㅁ^ 3731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6293 회색 4560 2017-09-04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6292 가주나리 6790 2017-09-04
영어시험날까지 일주일만 남았습니다. 오늘부터 마지막 전력질주 하겠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한국드라마를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견디고 있습니다.
6291 선생님 4471 2017-09-03
삼성역 코엑스에 있는 서점이에요. 이름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책을 5만 권 채웠대요.^^
6290 가주나리 7876 2017-09-03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 휘트니스 센터에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서점에는 스타 벅스가 병설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가족이 함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서 서점 경영이 어렵게 되어있다고 상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쓸쓸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