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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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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239, 2017-09-18 10:43:18(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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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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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
만세 만세 만세
+2
| トーシャ | 6917 | 2012-11-24 | |
드디어 끝났어!! [:音符:] 뭐가 끝났어? 길~은 길~은 여름 방학이 끝났어! 만세![:パー:][:パー:] 만세![:パー:][:パー:] 만세![:パー:][:パー:] 오늘은 방학후 첮 날이에요. 오늘부터 평소생활이 돌아올 거에요. 아뇨,깊은 마음 속에서 바래요. 규칙바르게 공부, 운동과 일 을 할 수 있도록. “집 안의 일을 빨리 끝내고 조금만이라도 자기 공부할 수 있고,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아이공부를 돕고,저녁에 다시 공부한다.”...라면 좋을 텐데. | |||||
3716 |
추석 마지막 날
+2
| 가주나리 | 6918 | 2017-08-16 | |
어제 밤은 비가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끝난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부터 시작할 일상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해야 하는 것을 끝내고 싶습니다. | |||||
3715 |
아직 배 부르다.
+2
| 회색 | 6920 | 2016-01-23 | |
어젯밤에 초밥을 많이 먹었어요. 이 주말에 아무도 먹지 않아도 좋은 만큼요...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직원이 좀 적지만 서로 잘 상담을 하면서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칭찬을 받았어요. 하긴 우리는 사이 좋아요. 올해도 일을 열심히 해요! 그리고 암으로 입원하고 있는 친구도 수술 잘되고 점점 좋은 향에 고쳐지고 있어요. 그 사람이 "연회부징"이니까 같이 회식하고 싶어요. ...자~, 오늘부터 처음으로 "刺し子"를 해보자고 생각해요. | |||||
3714 | 가주나리 | 6922 | 2013-09-04 | ||
오늘 아침은 날씨가 아주 좋아요. 저는 오늘은 회의에 참석하기 때문에 나가노에 가요. 그것은 아주 중요한 회의에요. 저는 오늘을 위해 몇 자료를 준비했어요. 저는 오늘 회의에서 토론이 활발히 행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 |||||
3713 | 가주나리 | 6922 | 2019-05-30 | ||
어제 "변호인"이란 한국 영화를 봤어요.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예요. 대단한 영화였어요. 주연을 맡은 송강호 씨의 연기가 너무 멋있었어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일본인으로서, 그리고 사법서사로서 지금까지의 삶을 반성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자, 그런 생각을 가졌어요. | |||||
3712 | 회색 | 6923 | 2012-11-24 | ||
오늘은 친구하고 데코메해 놀았어요.[:love:]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큰 일였어요.[:きゅー:] 한글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큰 일였어요.[:にひひ:] 아, 그렇다... 로마자(알파벳)에 익숙하도록 아들에게 PC를 사용해서 좋다고 했어요. 내가 HANGUK.jp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이에요. 최근 입력하는 것이 빨라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한글을 입력하는 것보다 빨리 돼요!"라고 자랑했어요.[:がーん:] 분하지만, 그 대로이에요.(맞고 있어요.) 나도 젊고 부드러운 뇌와 손가락을 갖고 싶어요!!ㅎ.ㅎ[:パー:] | |||||
3711 |
하는 말은 조심해야지.
+2
| 회색 | 6923 | 2015-02-14 | |
한마디로 다른 사람에게 기분을 나쁘게 할 때가 있죠. 그런 때는 어떻게 기분전환해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제조하거나 하는데 잘 되지 않았어요. 어떡하지.... 저는 제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서 말하겠어요. | |||||
3710 |
아싸! 봄이다.
+2
| 회색 | 6923 | 2016-03-28 | |
드디어 우리 지방도 벚꽃의 개화 선언이 발표했어요~! 그리고 내일 밤은 " 달성회"가 있어요. 영업소 성적이 좋아서 축하를 받은 것이에요. 아버지도 괜찮고 아이퐁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안심해서 참가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지!! (여러가지 많이 있어서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없었어요~, 빨리 보고 싶다.) | |||||
3709 |
싫은 일
+4
| 가주나리 | 6924 | 2017-11-21 | |
오늘은 도쿄에서 큰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은 서툴러서 솔직히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 |||||
3708 |
자극을 받아요
+2
| 가주나리 | 6925 | 2018-08-30 | |
어제는 세 명의 학생분이 와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초급이 두 명, 중급이 한 명이었는데, 모두가 아주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학생분과 함게 수업을 하면 저도 많이 자극을 받아요.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회의가 있어서 유감하지만 수업은 쉽니다. | |||||
3707 | 가주나리 | 6925 | 2018-09-21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 길을 자동차를 운전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역시 피곤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수업 예약이 들어있어서 교실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릴 것 같아요... | |||||
3706 | ちーろ | 6926 | 2012-11-24 | ||
満点はうれしいね~[:ハート:] やる気になるわ~! | |||||
3705 | 회색 | 6926 | 2015-06-19 | ||
왠지 아침은 인터넷의 환경이 나빠요. 오늘 아침은 비 소리가 안 들렸어요. 당연한 일이 아니였구나~. 비 소리 없는 아침은 오랜만에서 그런 생각이 나와요. 주말이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요. 좀 더 하면 니시코리성수의 테니스 시합이 있으니 봐야겠다. 그럼 이만...... | |||||
3704 |
슬픈 소식.
+3
| 회색 | 6928 | 2016-12-31 | |
어젯밤에 슬픈 소식이 왔다. 2년정도 암을 치료를 하던 동료가 하늘에 갔다... 아직 젊은 남자... 건강검사로 발견해서 앞만 보고 치료를 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고이 잠드소서 바랍니다. | |||||
3703 |
아이덴티티.
+2
| 회색 | 6930 | 2012-11-24 | |
[:むむっ:]저는요, 선배 때문에 여러모로 답답하지 않도록 생각해 봤어요.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지금이라도 모르겠지만…. 아마 회사를 그만둬야 되니까 그런가 봐요. 그렇지만 정년퇴직인데 어쩔 수 없지, 뭐. 그 선배 말이야, 남편도 없고 아이도 없고 혼자 살아 있대요. 게다가 우리 회사 이 사무소에서 28년 동안 다녔대요.[:ぎょ:] 그 오랫동안 사무원으로서 혼자 일하고 있었대요. 그런 거 보니까 그 선배한테 있어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회사 일" 이 아닌가요? 좀 불쌍해요. 선배도 앞으로 취미를 만들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저는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그럼 행복해.[:にこっ:][:ハート:] | |||||
3702 | 파란하늘 | 6930 | 2012-11-24 | ||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 |||||
3701 | 가주나리 | 6931 | 2013-06-07 | ||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일기 예보는 오늘 비가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가요. 중요한 회의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싶어요. 그리고 활발한 논의의 진행에 협력하고 싶어요. | |||||
3700 |
두통이 더나갔다.
+6
| 가주나리 | 6933 | 2015-02-15 | |
아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기분이 좋다. 이 두 일 머리가 아팠어요. 하지만 오늘은 나아졌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자 ! | |||||
3699 |
회의
+3
| 가주나리 | 6933 | 2016-11-26 | |
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 달 몇 번째 입니까・・・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다녀오고 싶습니다. | |||||
3698 |
계획 없는 연휴
+4
| 가주나리 | 6933 | 2017-10-07 | |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