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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험
  • 閲覧数: 4699, 2017-09-21 07:31:26(2017-09-20)
  •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20 23:20

    > 신간선

    -> 신칸센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21 07:30

    감사합니다.

  • 회색

    2017.09.21 04:59

    그렇군요.
    시간을 단축하고 있고 싸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21 07:31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74 회색 5145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6373 가주나리 6898 2017-10-07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6372 누마 4158 2017-10-07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6371 회색 7573 2017-10-07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6370 구름^ㅁ^ 5211 2017-10-06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추워요. 오후에는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369 누마 4314 2017-10-06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6368 가주나리 5134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367 누마 4726 2017-10-05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6366 구름^ㅁ^ 4984 2017-10-05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ㅠㅠ 김치찌개 먹고 싶어진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365 가주나리 5429 2017-10-05
어제 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속에 필요한 것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그런 것까지 말을 다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대 때문에 그런 기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하기 위해는 인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멉니다만 아무리 조금이라도 사람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