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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도 기분도 가볍다
  • 閲覧数: 6927, 2017-10-02 05:23:09(2017-10-02)
  •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머리를 자르니까 기분도 가볍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コメント 1

  • 회색

    2017.10.02 05:23

    네! 10월의 일이 시작이네요.
    서로 파이팅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990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71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40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30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72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43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7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65 2012-11-24
47 준준키치 178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