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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감이지만 다시 도전
  • 閲覧数: 5915, 2017-10-04 05:16:48(2017-10-03)
  • 어제 영어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지난번보다 내려버렸습니다.

    노력했는데 유감입니다.

    마지막의 영어수험이 될 생각이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다음 시험의 수험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공부할 겁니다.

    시험을 볼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자신의 수준을 확인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누마

    2017.10.03 09:51

    그럴네요.일기보고 시험자체를 목적이 하비않고 저도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회색

    2017.10.04 05:16

    아우~, 억울하겠어요.
    그래도 가주나리 씨가 열심하는 건 우리가 알아요.
    다음은 꼭 해낼 수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6 가주나리 648 2024-04-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왔다. 올해 법무사에 되신 분들에게 법률부조제도에 대해 설명을 했다. 참가자분들이 다 열심히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로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할 거예요.
35 가주나리 219 2024-04-05
어제 너무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이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학생도 손님도 다 저를 도와 주시는 분들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밤엔 우리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34 가주나리 620 2024-04-06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적었지만 멋있는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나서 다른 의뢰인에게 서류를 가져 가야 한다. 오후엔 중국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저도 온라인으로 중국어수업을 받을 거예요.
33 가주나리 248 2024-04-07
어제는 낮에 중국어카페를 열고 밤에 단골손님과 밥을 같이 먹었다.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할 거예요.
32 가주나리 269 2024-04-08
어제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그동안 우리를 도와 주신 미국사람이 귀국하게 됐다. 그래서 어제 영어카페는 그녀의 송별회를 겸해 실시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협조를 얻어 좋은 송별회가 됐다.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법무사로서 일합니다.
31 가주나리 214 2024-04-09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후에 보건소나 슈퍼마켓, 그리고 의뢰인의 회사에 갔다왔다. 카페는 세르프였지만 단골손님들이 와 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의뢰인과 법률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나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도 열립니다.
30 가주나리 216 2024-04-10
어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해서 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다.
29 가주나리 229 2024-04-11
어제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 노래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줬다. 날씨는 맑았지만 기온이 낮아서 쌀쌀한 하루였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따뜻해질 것 같다. 우리 지방에서도 드디러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 같다.
28 가주나리 347 2024-04-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사무실에 오셨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다 열심히 배웠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27 가주나리 351 2024-04-13
어제는 아침에 집을 나가 먼 시청에 갔다 왔다. 그후 어머니 집, 우체구, 마트에도 갔다. 저녁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고 나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