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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지만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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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13, 2017-10-04 05:16:48(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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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어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지난번보다 내려버렸습니다.
노력했는데 유감입니다.
마지막의 영어수험이 될 생각이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다음 시험의 수험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공부할 겁니다.
시험을 볼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자신의 수준을 확인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1545 | 가주나리 | 6840 | 2013-09-10 | ||
| 오늘은 구월 십일 화요일이에요. 흐려요. 저는 몇 온라인 영어 레슨을 경험 해봤어요. 어느 레슨 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하고있는 레슨이 가장 저에게 어울린고 느껴요. 힘든 일도 있지만 믿고 계속갑니다. | |||||
| 1544 |
여행
+4
| 가주나리 | 6840 | 2014-12-11 | |
| 앗싸 ! 내년 1월 5일 부터 7일 까지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할 것이 됐어요. 어제 어머니와 상담해서 결정했어요. 우리 어머니는 저보다 한국을 좋아하니까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저도 지금부터 너무 기대해요. | |||||
| 1543 |
가장 힘든 것
+2
| 가주나리 | 6840 | 2018-08-06 | |
|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 |||||
| 1542 |
조금 바빠요.
+2
| 가주나리 | 6841 | 2014-06-20 | |
| 유월 이십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비가 왔어요. 어제밤 저는 늦게 까지 일했어요. 그래서 조금 피곤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사람을 만날 거에요. | |||||
| 1541 | 가주나리 | 6844 | 2014-03-15 | ||
| 삼월 십오일 토요일. 오늘 저는 전화 상담에 참가할 거예요. 전화를 통해 상담에 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상대방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1540 |
드디어
+2
| 가주나리 | 6849 | 2014-11-17 | |
| 오늘 아침 기온은 드디어 0 도에요. 어제는 차 타이어를 교환할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겨울도 안심해요. | |||||
| 1539 |
일년의 총괄
+2
| 가주나리 | 6849 | 2016-04-28 | |
| 일기예보대로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총회와 회식이 있습니다. 자전거로 가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우산을 써서 걸어서 갈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일년의 총괄이니까 제대로 참석해서 맛있는 맥주를 마셔야 합니다 | |||||
| 1538 | 가주나리 | 6850 | 2014-04-20 | ||
| 사월 이십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다. 어젯밤 저는 DVD를 감상했어요. "진실의 행방"라는 법정 서스펜스이고 주연은 리차드 기어예요.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는뿐만 아니라 영어의 공부에도 됐어요. | |||||
| 1537 |
해외 전개
+4
| 가주나리 | 6850 | 2015-07-20 | |
| 어제 마츠야마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세미나의 테마는 "해외 전개" 이었어요. 현실이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동업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는 지금 까지 국내에서 외국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만을 목표에 하고 왔어요. 하지만 이번 세미나 때문에 시야가 넓어졌어요. 이제부터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도 가능성의 하나로서 가지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 1536 |
매미 소리
+2
| 가주나리 | 6850 | 2018-07-21 | |
| 무더워요. 매미가 울고 있어요. 여름이네요. | |||||
| 1535 | 가주나리 | 6850 | 2018-09-26 | ||
| 어제는 비가 와서 시원한 하루였어요. 아니, 추운 정도였어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인 것 같아요. 감기를 걸리지 안도록 조심해야 하네요. | |||||
| 1534 |
귀중한 경험
+2
| 가주나리 | 6853 | 2015-11-16 | |
| 지난 주말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에 갔다왔어요. 가설 주택을 방문해서 피해자들에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비가 내리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귀중한 경험이 됐어요. 이런 경험을 시켜주셔서 고마웠어요. | |||||
| 1533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2
| 가주나리 | 6854 | 2018-05-13 | |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 |||||
| 1532 | 가주나리 | 6855 | 2013-02-25 | ||
| 오늘 아침은 맑고 매우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3 쌍의 의뢰인과 만날 예정이다. 그들 위해 도움이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싶다. 오늘도 전력으로 힘내 자. | |||||
| 1531 |
원인
+2
| 가주나리 | 6857 | 2015-12-17 | |
| 오늘 아침은 목의 상태가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번 목의 아쁨의 원인을 생각해봤습니다. 혹시, 지난 목요일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했으니까 이렇게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선배들과 술을 마실 약속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방은 자제해야 합니까...슬픕니다. | |||||
| 1530 |
회의 방청
+2
| 가주나리 | 6860 | 2018-11-15 |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과 사무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또 회의를 위해 토교에 갈 거예요. 힘들지만 실은 내일의 회의는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내일은 한국의 법무사님들이 오시고 일본의 사법서사들과 서로 보고와 의견 교환을 할 것이니까요. 저는 방청만 하는데, 그래도 그런 회의를 방청하는 게 처음이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 |||||
| 1529 | 가주나리 | 6861 | 2014-12-22 | ||
| 오늘은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드디어 올해 마지막 일주일을 맞이했어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 |||||
| 1528 | 가주나리 | 6862 | 2016-05-06 | ||
| 오늘은 영업날입니다. 아마 사람도 전화도 오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무실을 열어서 긴장감을 가지고 하루를 지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 1527 | 가주나리 | 6868 | 2013-09-20 | ||
| 오늘은 구월 이십일 금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저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법원에 가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 |||||
| 1526 | 가주나리 | 6869 | 2019-12-14 | ||
| 어제는 최근 아는 사이가 된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낭독을 통해 만난 두 명의 남자분들이고 저보다 많이 연상이신 선배들입니다.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친구처럼 접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사귈 수가 있습니다. 낭독이라는 공통의 취미가 있으니까 같이 이야기하는 게 즐겁습니다. 우연의 만남인데, 정말 신기하고 소중한 만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술을 마시고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