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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 목요일
  • 閲覧数: 5004, 2017-10-06 09:26:28(2017-10-05)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ㅠㅠ

    김치찌개 먹고 싶어진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5 22:47

    안녕하세요. 감기 조심해서 지내세요^ ^
  • 구름^ㅁ^

    2017.10.06 08:55

    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누마씨도 김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선생님

    2017.10.05 23:27

    서울도 아침에는 많이 추워요.
    저도 이 글을 읽고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지네요.^^
  • 구름^ㅁ^

    2017.10.06 09:25

    선생님,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0

    저도 김치찌개가 먹고싶습니다.
  • 구름^ㅁ^

    2017.10.06 09:26

    그죠ㅎㅎ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 kesao 13693 2012-11-24
86 kesao 15313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1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90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1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12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8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17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5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95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