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264
昨日:
10,961
すべて:
5,348,300
  • 집필 의뢰
  • 閲覧数: 5150, 2017-10-07 21:00:11(2017-10-06)
  •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20

    가주나마 씨가 항상 열심히 일하신다 그렇겠죠.
    아주 좋은 기회니까 잘됐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7.10.07 07:18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10.07 21:00

    와! 멋지네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5 うみんちゅまま 17710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64 토끼양 11365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63 미래 16471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62 うみんちゅまま 14400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61
数字 +1
キーコ 12066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60 떡볶이 18806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9 토끼양 10338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8 떡볶이 22046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7
토끼양 13273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56 케이코 14394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