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56
昨日:
12,144
すべて:
5,368,136
  • 춥기 전에 할 일이 뭐야?
  • 閲覧数: 7616, 2017-10-08 05:25:06(2017-10-07)
  •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7 06:47

    일기예보에서도 이전보다 局地的に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오는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 회색

    2017.10.08 05:19

    그러게요! 갑자기 국지전으로 생겨요.

    네, 누마 씨도 좋은 추석하고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7 07:30

    세상은 오늘부터 3연휴인네요...
    저는 실감이 없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지낼 겁니다.
  • 회색

    2017.10.08 05:21

    어머, 어머! 달력을 잘 봐야겠어요.

    세상은 사람들이 연휴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주나리 씨도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선생님

    2017.10.07 21:18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다리는 좀 어떠세요?
  • 회색

    2017.10.08 05:25

    걱정을 시켜서 죄송합니다.

    주사 받았으니 이제 괜찮습니다.

    역시 주사는 최고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47 가주나리 1241 2022-1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8446 가주나리 861 2022-12-10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7 명 분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들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8445 가주나리 716 2022-12-09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도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춥다. 이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44 가주나리 1056 2022-12-08
어제는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요즘 눈이 나빠져서 그런지 긴 거리 운전이 힘들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443 가주나리 869 2022-12-07
백신 부작용 때문에 어제도 조금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 ! 기쁘다. 자, 오늘은 법무사회 일을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랜만에 차로 가려고 해요.
8442 가주나리 1090 2022-12-06
어제는 그저께 맞은 백신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다... 오늘도 아직도 조금 아프지만 어제보다는 낫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돼요.
8441 가주나리 852 2022-12-05
어제 오후에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노래도 좋고 비아노도 좋고 저도 감동했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440 가주나리 801 2022-12-04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그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백신주사를 맞을 거예요. 오후엔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겁니다.
8439 가주나리 1049 2022-12-03
어제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다섯 명의 참가자가 모여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노래는 예전에 다른 강좌에서 부른 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노래다. 특히 가사가 너무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할 정도다. 앞으로 되도록 많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이 공부회를 오래 계속해 가고 싶다.
8438 가주나리 1455 2022-12-02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