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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획 없는 연휴
  • 閲覧数: 6930, 2017-10-08 07:14:12(2017-10-07)
  •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07 21:20

    >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10.08 07:12

    선생님, 수정 감사합니다.

  • 회색

    2017.10.08 05:26

    벌써 난방까지...?!
    우리 지방은 아직 냉방을 켜는데요.
  • 가주나리

    2017.10.08 07:14

    네, 그렇습니다. 저는 추위가 싫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7 준준키치 1169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96 사토시 1817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95 하면 18416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94 보고 싶다 15878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93
보고 싶다 15779 2012-11-24
92 준준키치 15114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91 날아라 병아리 1851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90 하면 1544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8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32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 えりにゃん 15453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