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174
昨日:
10,961
すべて:
5,349,210
  • 자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 閲覧数: 5288, 2017-10-09 05:04:54(2017-10-08)
  •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08 22:31

    그렇군요. 서울도 밤에는 추워서 창문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야해요.^^;;
  • 가주나리

    2017.10.09 05:04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불을 덮다','창문을 닫다'라고 하는 군요.
    아직 모르는 동사가 많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5 하면 18392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94 보고 싶다 15859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93
보고 싶다 15763 2012-11-24
92 준준키치 15104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91 날아라 병아리 1849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90 하면 1543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8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1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 えりにゃん 15438 2012-11-24
87 kesao 13679 2012-11-24
86 kesao 15297 2012-11-24